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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9/28 07:18:05수정됨 |
Name | copin |
Subject | 文정부 4대강 보 개방... 수력발전 534억 날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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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좀 너무 허술한데,
보개방 이전 매출액 보개방이후 매출액을
그냥 단순비교한것 아닌가 싶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연간 매출액이겠지? 싶긴 한데
연간 500억이라고 생각하기엔 뭔가 액수가 너무 큰 느낌이고
기사 어디를 봐도 매출액 비교 단위가 1년단위인가 를 알수있는 말이 없네요
보개방 이전 매출액 보개방이후 매출액을
그냥 단순비교한것 아닌가 싶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연간 매출액이겠지? 싶긴 한데
연간 500억이라고 생각하기엔 뭔가 액수가 너무 큰 느낌이고
기사 어디를 봐도 매출액 비교 단위가 1년단위인가 를 알수있는 말이 없네요
확실히 반문원툴정부가 들어선게 맞긴 하네요. 정부에서 이슈있을 때마다 선동뉴스들이 나오는걸 보니...
그나저나 5년에 500억이면 별로 큰돈은 아닌거같습니다. 누구는 4개월만에 4200억을 태웠는데ㅋㅋ
그나저나 5년에 500억이면 별로 큰돈은 아닌거같습니다. 누구는 4개월만에 4200억을 태웠는데ㅋㅋ
모래톱이 복원된 금강 아름답네요. 녹조가 최악으로 치닫는 낙동강과 너무 비교되는군요.
보 개방해서 농업용수 부족하다면 몰라도 소수력 발전량 줄었다는 건 너무 트집잡기인 것 같아요.
기간이 얼마인지도 안 나오고 아무튼 생산된 전력량이 30만 MWh 정도 줄었다 정도인데
7월에 한달 신재생 발전량이 4천581GWh = 458만 MWh 입니다.
매출액 보면 아마 몇년치 합쳐서 30만 줄었다는 거 같은데 이거 가지고 뭐라 하는 건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보 개방해서 농업용수 부족하다면 몰라도 소수력 발전량 줄었다는 건 너무 트집잡기인 것 같아요.
기간이 얼마인지도 안 나오고 아무튼 생산된 전력량이 30만 MWh 정도 줄었다 정도인데
7월에 한달 신재생 발전량이 4천581GWh = 458만 MWh 입니다.
매출액 보면 아마 몇년치 합쳐서 30만 줄었다는 거 같은데 이거 가지고 뭐라 하는 건 너무 하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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