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29 10:46:08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MBC, 매국적 국기 문란 보도 자행…국민 앞 석고대죄해야
정진석 "민주, 尹 외교에 저주·증오…이재명 방탄 골몰"
"MBC, 매국적 국기 문란 보도 자행…국민 앞 석고대죄해야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0929_0002031141

김재원, MBC에 보낸 공문 “조작인 줄…대통령실 정신 차려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0619.html

유인태 "尹 지인들, '왜 저리 변했나, 어디 씌었나?' 한다"
https://m.nocutnews.co.kr/news/5825013



정진석 국힘 비대위원장은 오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오늘도 미친 소리를 이어갔습니다.
언론을 이따위로 대하면 안됩니다. 대통령 / 여당 대표라면 더더욱.



김재원 전 최고위원(국힘 사람임 주의)도 대통령실에 대한 비판 메세지를 냈는데
좀 부족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도
... 사실 자당안에서 나올수 있는 메세지로는 이보다 센거 안나오겠지... 하는 생각도 좀 들고
(이보다 더 세지면 그건 '당내비판' 이라기 보다는
탈당/분당인가 싶은 생각이 들지도)



유인태 전 사무총장은 현정부를 보고
5공시절로 돌아갔느냐며 비판했는데
전두환의 공(경제고성장)은 회복시키지 못하고
전두환의 과(언론탄압)만 회복시켰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서글프군요.
사무총장님은 어디에 씌었나?는 말씀도 하시던데
마침 그러고보니 전두환 귀신이
지금 어딜 들어갔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러고보면, 작년엔 전두환 사과는 개나줘버리란 인스타가
사진 하나 [잘못올렸다가] 호되게 낭패를 봤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잘못올린게 아니었구나 싶기도 하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203 사회뺨 때리고 걷어찬 것도 모자라 친구끼리 때리게 시켜..무서운 어린이집 7 Regenbogen 22/02/16 4392 0
12849 국제한반도가 노벨평화상 달구나…후보 331명 난립속 내달 개봉박두 9 astrov 18/09/28 4392 0
19762 정치선거 전 '역풍'으로 한 방에 간다 14 늘쩡 20/04/12 4392 0
26674 정치‘전두환씨’ 호칭에 불편함 토로한 전여옥 “김정은은 위원장이라고 하면서…” 17 과학상자 21/11/25 4392 4
23859 사회경찰이 앞장서고 시민들은 길 터주고…25개월 아이 살렸다 1 swear 21/04/06 4392 1
18996 의료/건강코로나19 유족 "신천지 아니라서 제때 검사나 치료 못 받았다” 1 다군 20/02/29 4392 0
14655 IT/컴퓨터"IE 탈출" 경고 귀닫은 한국…OECD 2위 '보안 불감증' 2 Ren`Py 19/02/19 4392 0
32063 정치韓, '中 신장 인권침해 규탄' UN 성명 불참…"국익 고려" 17 알탈 22/11/01 4392 3
12098 문화/예술장사꾼 조승우 7 알료사 18/08/08 4392 0
27718 사회'외로우니 같이 있자'..창원경상대병원서 의사가 간호사 성희롱 3 Regenbogen 22/01/21 4392 0
13639 IT/컴퓨터세계 최대 호텔 체인 메리어트 "5억명 고객정보 유출" 6 April_fool 18/12/01 4392 1
15432 정치‘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2 The xian 19/05/18 4392 3
26697 의료/건강김어준 "日 코로나 급감, 한국 진단키트 없어 델타 진단 못하는 것" 25 매뉴물있뉴 21/11/26 4392 0
25163 경제'37년 인연' 한국 양궁과 현대차그룹의 공통점? "혁신∙팀워크∙최고지향" 2 Regenbogen 21/08/01 4392 0
25682 국제중국 당국, 게임 업체 소집 "신규 판호 발급 중단" 통보(종합) 8 다군 21/09/09 4392 1
35165 정치절차 어기며 ‘승인’ 처리 해놓고…“시스템 규정” 탓하는 감사원 1 오호라 23/06/22 4392 0
8033 사회'결혼 숨기고 제자와 부적절 관계' 50대 교수..경찰 수사 7 Credit 18/02/12 4392 0
24419 의료/건강병원 찾아 떠돌던 분당 응급환자 의정부성모병원서 치료 7 다군 21/05/31 4392 0
37478 사회"여보 사랑해" 마지막 인사…'日선박 전복' 한국 선원 2명 사망 입력 3 swear 24/03/22 4392 0
22631 정치與, '노마스크 와인 모임' 윤미향에 "엄중 경고" 10 알겠슘돠 20/12/16 4392 0
31597 정치김두관, 박진 그리고 헌법 유린 4 당근매니아 22/10/01 4392 5
15729 정치"집에 가자, 집에 가자".. 세월호 아이들 끌어안은 잠수사의 죽음 3 tannenbaum 19/06/17 4392 4
17782 국제'브렉시트 운명 결판' 영국 총선 사흘앞..보수당 과반 여부 최대관심 2 Darker-circle 19/12/11 4392 0
35959 정치슈뢰딩거의 윤석열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무슨 말을 했을까 16 매뉴물있뉴 23/08/29 4392 0
28536 사회韓 노인 빈곤율, 첫 30%대 기록…‘기초연금 영향’ 11 남가주로켓연료 22/03/08 4392 1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