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04 10:30:08
Name   다군
File #1   image20221004_102904_001.jpg (73.3 KB), Download : 2
Subject   어느 회장님의 갑질‥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https://youtu.be/kERV3CUaxps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3557_35744.html

부인 외에 내연녀가 3명이나 되는군요.

뉴스에서 '신뢰와 감사, 자선을 통해 조직원들을 행복하게 하겠다'는 모토가 공개되어 회사 홈페이지는 다운된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353 0
3325 사회의정부여중 학생들 "우리 영어 선생님 돌려주세요" 3 호라타래 17/05/31 4353 0
29956 경제금감원, ‘주식투자 전도사’ 존리 메리츠운용 대표 ‘불법 투자’ 조사 7 the 22/06/20 4352 0
35080 기타"촌스러운 게 힙해"…요즘 10대들 사이 뜨는 패션 7 캡틴실버 23/06/16 4352 0
20751 정치문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하락 53.4%…3월말 이후 최저 17 구밀복검 20/06/22 4352 0
33837 사회65세 고령자 '야간-고속도로 운전금지?'…당신의 생각은? 25 Only 23/03/20 4352 1
13145 경제은행, '세컨더리 보이콧' 쇼크…"북한 관련 의혹시 안심 못해" 3 이울 18/10/29 4352 0
28514 정치‘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12 syzygii 22/03/07 4352 3
35190 사회“층간소음은 사람들 잘못”이라고?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3 캡틴실버 23/06/24 4352 4
31630 사회어느 회장님의 갑질‥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8 다군 22/10/04 4352 0
34975 경제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4 다군 23/06/08 4352 0
24233 사회철창 너머 너와 손주가 내 존재 의미… 소중히 살아주고 버텨주길 21 구밀복검 21/05/14 4352 2
17580 국제홍콩선거 '민심의 분노' 보여줘…시위대에 큰 힘 실릴 듯 4 다군 19/11/25 4352 5
29870 정치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속…입 연 그림자 작가들 “한국은 큰손” 22 매뉴물있뉴 22/06/14 4352 6
20438 의료/건강식약처, '마스크 5부제' 폐지 4 켈로그김 20/05/29 4352 2
16874 정치한국당 "개천에서 용 나올 기회 닫혀"..정시확대 법안 등 추진 22 맥주만땅 19/09/20 4352 0
29169 경제삼성전자 인사그룹장, 연봉 관련해 “직원들이 덤빈다” 폭언 17 그저그런 22/04/22 4352 1
35594 방송/연예카디비, 공연 중 관객에 술 세례→마이크 투척...'파격' 반격 5 Beer Inside 23/07/31 4351 0
21784 정치文 측근들에 편법 월급 줬다, 최재형의 감사원이 적발 22 moqq 20/09/18 4351 1
38686 사회단독]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21 하우두유두 24/08/23 4351 0
14392 스포츠베트남 언론, 박항서에 취했다.."위대한 선생님이자 마법사" 7 파이어 아벤트 19/01/21 4351 0
22841 사회'0.03%가 30% 차지'…포털 뉴스 댓글은 여론인가? 8 하트필드 21/01/05 4351 1
10568 정치성추행 신고하니 선거 핑계로 무마...”사과받고 끝내라” 6 팟수 18/06/03 4351 0
26716 국제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흑인…시민이 16억 모아줬다 1 샨르우르파 21/11/28 4351 0
33124 정치'尹 발언' 감싸는 국민의힘…"이란은 깡패국가 지목된 곳" 14 오호라 23/01/19 435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