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04 22:49:01수정됨
Name   다군
File #1   2009090402011831686001.jpg (111.6 KB), Download : 6
Subject   유럽의회에서 휴대폰 등 충전 단자 단일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eu-parliament-adopts-rules-common-charger-electronic-devices-2022-10-04/

https://m.yna.co.kr/view/AKR20221004188100098

*한글 기사를 추가했습니다.


유럽의회에서 휴대폰, 태블릿, 카메라 등의 충전 단자를 단일화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6월에 알려졌던  EU회원국들의 합의 내용처럼 USB-C로 단일화됩니다. 2024년까지.

옛날 피처폰 시절에도 국가차원에서 충전 단자 단일화, 표준화 노력이 있었지만, 역시나 표준화에는 한참 걸렸고, 24핀으로 통일된 이후에는 이게 또 낡은 규격이 되고, 휴대폰이 슬림화되면서 다시 새로운 규격들이 난립했죠.

아이폰5 이후로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애플의 라이트닝(커넥터)도 몇 년 후면 사라지려나요?

2024년부터는 여러 규격의 선/충전기를 덜 가지고 있어도 되려나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09 정치후쿠시마는 '괜찮다'더니..."뉴욕은 안 돼" 1 캡틴실버 23/09/01 4435 1
35801 정치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6 퓨질리어 23/08/14 4435 0
35601 사회아아 마이크 테스트(feat. 시내버스) T.Robin 23/07/31 4435 0
35160 정치학력미달 5배 급증에 학교시험 늘려… “사교육 오히려 늘수도” 8 알탈 23/06/22 4435 0
31945 정치김진태 "이재명, 레고랜드 사태로 본인 사법리스크 희석" 15 퓨질리어 22/10/24 4435 1
31642 외신유럽의회에서 휴대폰 등 충전 단자 단일화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17 다군 22/10/04 4435 1
29401 외신90년 전 낙태법이 부활할 수도 있는 미시건 3 코리몬테아스 22/05/10 4435 2
29136 사회'임금동결 반발’ 서울 시내버스 26일 총파업 1 8할 22/04/21 4435 0
28012 정치 "가족 제사 심부름도"…김혜경 또 '공무원 동원' 의혹 16 syzygii 22/02/07 4435 0
27167 정치윤석열 “최저임금제, 경제에 도덕‧규범 먼저 들이대면 안돼” 33 애정열등생 21/12/25 4435 0
25899 정치곽상도, 아들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에 “이재명이 설계” 35 맥주만땅 21/09/26 4435 0
25599 국제"갓 태어난 병아리 학살 잔인" 독일, 세계 최초 도살금지법 시행 18 오쇼 라즈니쉬 21/09/03 4435 1
24853 경제상반기에만 서울 아파트값 1억원↑…1년간 2억원 ‘역대급’ 급등 12 Leeka 21/07/08 4435 0
24503 사회"일본 돈으로 한강의 기적"..우리 법원 맞나 22 과학상자 21/06/08 4435 1
23868 의료/건강산소호흡기 단 70대 은행 방문 16 먹이 21/04/07 4435 1
23382 의료/건강"러시아 스푸트니크 V-영국 AZ 백신 '결합 접종' 시험 시작" 4 고기먹고싶다 21/02/20 4435 0
23335 문화/예술'성폭력 의혹' 가을방학 정바비, 무혐의 처분 후 심경 고백 4 나단 21/02/16 4435 0
20990 스포츠맨시티, UCL 참가한다… UEFA 징계에 항소 성공 12 손금불산입 20/07/13 4435 0
20679 의료/건강코로나19 첫 치료제? "덱사메타손, 중증환자 사망률 크게 낮춰" 12 다군 20/06/16 4435 1
18700 IT/컴퓨터구글 "삼성, 안드로이드 소스코드 함부로 수정 마라" 4 Erzenico 20/02/18 4435 0
16169 방송/연예'나랏말싸미' 역사 왜곡 논란에 직격탄..좌석판매율 꼴찌 6 The xian 19/07/26 4435 0
15507 방송/연예잔나비 최정훈, '김학의 접대' 사업가 아들 지목…소속사 '묵묵부답' 5 Darker-circle 19/05/24 4435 0
14499 사회'댓글 조작' 드루킹 징역 3년 6개월 실형.."온라인 여론 훼손" 1 Credit 19/01/30 4435 0
11167 정치변호사 겨눈 드루킹 특검, 초뽀·아보카 이어 둘리도 부를 듯 6 하트필드 18/07/03 4435 1
8162 방송/연예[직격인터뷰]'우리말 겨루기 우승' 유병재 "상금? 전액 품위유지에" 7 JUFAFA 18/02/20 4435 6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