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17 19:54:09
Name   다군
File #1   FfQZOd_aEAAHekL.jpg (157.1 KB), Download : 5
File #2   image20221017_195216_001.jpg (67.2 KB), Download : 6
Subject   라면 주 평균 1.7회 취식…점심으로 가장 많이 먹어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5041200003

아직 등록이 안 된 것 같습니다.
https://www.atfis.or.kr/home/board/FB0027.do

저는 점심에는 잘 안 먹는 것 같습니다.

2021년 WINA기준으로는 베트남이 인당 먹는 횟수로 1위였군요.

https://instantnoodles.org/en/noodles/demand/table/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077 사회'가짜뉴스 인터뷰' 롯데제과 전 직원, 본사 건물서 투신소동 6 The xian 19/07/19 4274 0
19156 경제코로나19 일파만파.. 글로벌 경기 비관론 나오는 3가지 이유는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09 4274 0
21205 사회[시시콜콜] 정치 공방 빼고 '임대차 3법'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은 5 고기먹고싶다 20/08/02 4274 6
37335 IT/컴퓨터테슬라 獨 공장, 방화 추정 화재로 가동 중단... 주가 급락 4 Beer Inside 24/03/06 4274 0
17369 방송/연예‘투표 조작 의혹’ 프로듀스X 제작진 구속영장 실질심사 소노다 우미 19/11/05 4274 1
30174 경제팬데믹에도 年14% 성장…소득 10만달러 `이 나라`의 기적 9 Beer Inside 22/07/04 4274 0
28128 정치윤석열 "허위기사로 언론사 문 닫을수도"..이준석이 주워담았지만 28 매뉴물있뉴 22/02/12 4274 2
13793 경제삼성바이오, 4兆 송도 프로젝트 무산 위기 1 수박이 18/12/10 4274 0
22754 사회수도권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연장…3단계 격상은 안해 8 다군 20/12/27 4274 0
35298 정치윤 대통령 긴축재정 엄포에 ‘3일 벼락 과제’ 받은 부처들 7 오호라 23/07/03 4274 3
12772 방송/연예유키스 출신 동호, 결혼 3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Credit 18/09/20 4274 0
21220 경제50층 공공 재건축 허용…서울조달청·서울의료원 부지도 개발(종합) 31 다군 20/08/04 4274 0
24549 방송/연예“이해인 1등인데 떨어뜨려도 될까?” 투표조작 엠넷 CP, 징역 1년… 법정구속 6 swear 21/06/10 4274 0
35813 사회부산 버스•도시철도 요금 1,600원으로 인상 유력 3 BitSae 23/08/15 4274 0
16360 사회"육아휴직 말하니 그만 두래요" 인터넷 글 썼다 해고.. 法 "부당" 5 The xian 19/08/11 4274 1
21224 IT/컴퓨터올레TV로 넷플릭스 본다 1 OshiN 20/08/04 4274 1
27880 정치이 두 분이 뭉쳤다는데 왜 기사를 등록하시는 분이 없으신가...... 9 T.Robin 22/01/29 4274 0
28136 사회"떨어진다 꽉 잡아".. 이불 펼쳐 추락 여성 구한 경찰관들 1 Regenbogen 22/02/14 4274 2
31976 정치'尹측근' 조상준 면직 미스터리…"대통령실이 국정원에 통보" 25 괄하이드 22/10/26 4274 0
18410 국제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 통보···"한국이 월급 줘라" 2 구밀복검 20/01/30 4274 0
17131 경제노동硏 "최저임금 16.4% 인상, 文정부 결정한 것 아냐" 18 Fate 19/10/15 4274 7
22512 의료/건강서울 모임 막히자 지방으로 원정 송년회… ‘바이러스 원정’ 비상 15 구밀복검 20/12/06 4274 2
26100 정치[1보] 이낙연, 승복 질문에 무답…"책임있는 마음으로 기다려달라" 14 syzygii 21/10/10 4274 0
23797 방송/연예손헌수, 박수홍 친형 만행 폭로… “거짓연기 하며 월세로 호화로운 생활” 1 swear 21/03/30 4274 0
35832 정치잼버리 각국 대표 "조직위 그만 둬라"‥여가부 장관 "대부분 만족" 6 매뉴물있뉴 23/08/16 42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