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18 16:14:14
Name   Dr.Pepper
Subject   죽음의 자리로 또 밥벌이 간다
http://news.khan.co.kr/kh_storytelling/2019/labordeath/?fbclid=IwAR0j58oVSkPXBZp1oPVTUs63RiVqJ0e1tkMgCAQnA0QLOAd6EqmCxRU2P2U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1911250600045


최근 SPC 노동자 사망사고로 예전의 이 글이 생각나서 다시 올려봅니다.
그때와 지금,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또 바뀌어야 할 것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힘들게 일하고 계실 모든 분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오늘도 안전한 하루 되시길



1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684 국제주한 러시아 대사 vs 우크라이나 대사 인터뷰 카르스 22/05/31 4447 1
26619 사회'야옹이 작가, 유흥업소 종사자' 허위사실 유포 악플러의 최후 21 swear 21/11/20 4447 0
18437 국제"중국, 신종코로나 '사람간 전염' 한 달 뒤에야 공개"(종합) 10 다군 20/01/31 4446 0
25349 사회피자집 '돈쭐'에, 아빠 후원 쇄도…"가스비 빼고 다 기부" 2 Regenbogen 21/08/14 4446 5
37155 사회‘수업권 침해’ 소송 22개월…연세대 청소노동자 “학생들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6 tannenbaum 24/02/07 4446 0
15409 스포츠[SC현장속보]KIA 김기태 감독, 자진사퇴 발표 6 맥주만땅 19/05/16 4446 0
22065 국제"면역력에 도움".. 한국 김치, 코로나 지구촌에 '불티나게' 팔렸다 11 the hive 20/10/20 4446 0
16440 사회이영훈, ‘반일종족주의’ 논란에 “日지배는 수탈이지만 개발 효과도” 13 잘살자 19/08/17 4446 0
23355 방송/연예"김어준은 TBS의 '삼성전자' 같은 존재" 5 empier 21/02/17 4446 0
32068 정치눈덩이처럼 불어난 대통령실 이전 비용 17 알탈 22/11/02 4446 1
24906 사회박진성 시인 사건이 마냥 무고당한건 아닌가보네요. 10 cummings 21/07/13 4446 0
14956 경제한국 라면시장 빨간불…저출생이 불러온 위기 15 the 19/03/22 4446 0
16503 국제트럼프, 그린란드 매각논의 거부한 덴마크 총리에 “형편없다” 6 코리몬테아스 19/08/22 4446 0
18062 기타서울 전체 '차량 2부제' 해도…초미세먼지 감소는 3%뿐 5 하트필드 20/01/03 4446 0
21732 사회방심위, 디지털교도소 내부 17개 페이지만 차단 조치 24 업무일지 20/09/14 4446 0
23017 사회법원, '임대사업자 최초임대료 '5%룰' 적용 안받는다'..정부 해석 뒤집어 6 empier 21/01/20 4446 0
24308 국제1년전 담근 뱀술 열자마자 튀어오른 독사 3마리, 사람 물었다 15 swear 21/05/21 4446 0
20487 방송/연예YG 측 "블랙핑크 리사, 前매니저에 10억대 사기…일부 변제 후 퇴사" 6 swear 20/06/02 4445 0
26897 경제‘코로나 폐업’ 자영업자, 상가 임대차계약 중도해지 가능해진다 7 맥주만땅 21/12/10 4445 0
14361 과학/기술"한국 웹캠 다 보여요"…'사생활 파일' 국제 거래  1 파이어 아벤트 19/01/19 4445 0
25116 정치신규 전세도 5% 상한?…전문가들 "전세 멸종 우려" 9 바닷가소금짠내 21/07/28 4445 1
25897 정치곽상도, 화천대유 논란에 탈당…국민의힘 "무거운 책임감" 13 다군 21/09/26 4445 1
28202 스포츠왕따 논란' 김보름, 노선영에 일부 승소…"300만원 배상" 4 danielbard 22/02/16 4445 0
20789 사회"악령 퇴치" 군인 때려 숨지게.. 목사 부부 4명 재판에 넘겨져 5 swear 20/06/25 4445 0
30788 정치“각하 지금 300㎜가 왔답니다”… ‘폭우 와중 尹은 음주’ 가짜뉴스 퍼져 10 22/08/09 4445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