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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10/21 09:19:51 |
Name | tannenbaum |
Subject | [Pick] "아무것도 묻지 마시오"..1억 두고 사라진 멋쟁이 노신사 |
https://v.daum.net/v/20221020150907421 [무명인] 리얼 스웩!!! 개머시써!!! 다 아시겠지만 희사는 하사와 비슷하긴 한데 하사하다 할때 사(賜)는 주다, 베풀다의 사고 희사의 사(捨)는 바치다 포기하다의 사입니다. 긍까… 희사는 기쁜 마음으로 내 재물을 포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바치겠다는 뜻으로 노신사분의 학식이 느껴지는 훌륭한 용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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