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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10/24 13:34:18
Name   오호라
Subject   삼성·SK·LG도 놀랐다...기업들 ‘돈 가뭄’ 해법찾기 골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56335

실제로 위기감에 투자를 보류하는 기업들도 속출하고 있다. 당초 수립한 투자 계획을 미루거나 백지화하는 대기업도 늘었다. SK하이닉스는 고심 끝에 4조3000억원 규모 청주공장 증설계획을 보류했다. 국내 대표 정유사 중 한 곳인 현대오일뱅크의 지주사 HD현대는 지난달 27일 3600억 원 규모의 신규 원유정제시설 투자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석유화학 기업 한화솔루션도 지난달 초 투자비 급증을 이유로 1600억 원을 들여 질산 유도품(DNT) 생산 공장을 세우겠다던 기존 계획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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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경제상황은 어렵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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