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K-9 자주포 사거리 두배 80㎞로…초장사정 체계 개발 착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382	경제맘스터치, 사모펀드에 팔린다 5	세란마구리	19/11/05	4170	2
18918	사회헤어진 여자친구 살해 후 아라뱃길에 버린 20대 검거 7	swear	20/02/26	4170	0
28390	문화/예술이어령 향년 89세로 별세 11	간로	22/02/26	4170	0
13287	스포츠넥슨 + uneducated = ??? 5	April_fool	18/11/08	4170	0
14569	국제[외신] 중국 수용소 장기적출 11	기아트윈스	19/02/10	4170	3
11498	정치현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중 하나 4	April_fool	18/07/17	4170	0
23787	국제中 '러브콜' 받은 인도, 美 무기 대량 구매 8	먹이	21/03/30	4170	0
16876	정치‘20대’ 자유한국당 신뢰하지 않는다 10	하트필드	19/09/20	4170	0
25069	정치문대통령, 청해부대 감염사태 사과…"세심히 못살펴 송구" 18	바닷가소금짠내	21/07/23	4170	0
16366	사회"폭언 팀장 얼굴 한 번 안 보고 끝냈어요"..2030들, '퇴사 대행업체' 찾는다 4	The xian	19/08/11	4170	2
16111	방송/연예Mnet 퀸덤에 AOA, 마마무 이어 러블리즈, 아이들, 오마이걸.. 그리고 10	Cascade	19/07/22	4170	0
3568	정치안경환 낙마에 적폐세력 개입했다면 반드시 규명해야 17	ArcanumToss	17/06/17	4170	0
15858	국제'이것이 미국 대통령의 위엄' 헬기서 내리는 트럼프 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6/30	4170	0
13043	국제SNS에 "탈진했어요"..암환자 행세로 기부받은 호주인 '들통' 4	Credit	18/10/19	4170	0
17139	사회前검사 이연주 "검찰 떠난 이유? 성희롱·스폰서..차고 넘쳐" 20	녹차김밥	19/10/16	4170	4
15612	스포츠소사는 왜 롯데 대신 SK를 선택했을까 4	맥주만땅	19/06/03	4170	0
24830	사회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47명 집단감염…“증상 있는데 근무” 2	하얀	21/07/06	4170	0
23808	정치美인권보고서, 조국 또 거론…박원순·오거돈·김홍걸·윤미향도 언급(상보) 9	Groot	21/03/31	4169	0
33024	정치윤석열 대통령 ‘핵 보유’ 발언에…미국 “한반도 비핵화” 재강조 5	알탈	23/01/13	4169	0
36096	정치"호남을 고립시켜야 총선 승리" 與 인사 주장 '파문' 12	tannenbaum	23/09/11	4169	2
1030	경제씨티은행, 계좌유지 수수료 “검토 중… 기존 고객은 대상 아냐”	NF140416	16/12/02	4169	0
28424	사회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미국 체류중 별세(종합) 21	다군	22/03/01	4169	0
14349	과학/기술남의 집 침실 '손바닥 보듯'…비밀번호도 '술술' 1	파이어 아벤트	19/01/18	4169	0
16144	경제수출물량도 금액도 곤두박질..."반도체경기 부진 영향" 4	판다뫙난	19/07/24	4169	0
16656	기타[안녕? 자연] 천상의 몰디브서 잡힌 물고기 배 갈라보니..쓰레기 우르르 2	ArcanumToss	19/09/04	416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2/11/14 00:05:02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K-9 자주포 사거리 두배 80㎞로…초장사정 체계 개발 착수
https://redtea.kr/news/32229 K-9 자주포 사거리 두배 80㎞로…초장사정 체계 개발 착수 https://v.daum.net/v/20221113210307998 음... 엄... 흠........ 애초에 같은 자주포로 쏘는 포인데 사거리가 늘어날수록 정확도는 낮아지고 폭발력은 약해지는게 당연하지않나... 굳이 그런걸 감수해가면서까지 개조해서 사거리를 두배를 늘릴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렇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