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씨 가문의 대표께서 그렇게 느끼신다면 그런 거겠죠

우리 척척석사님 아직도 정신못차리셨나보네요.

어휴

동양대 폼나게 사표내고 야인으로 고생하다 정권 바뀌고 광운대 특임교수 자리 얻었으니 보답해야죠...
이분의 스탠스 변화를 보면 변희재는 양반..

정상적으로 보이지도 않읍니다. 딱 떨어지는 빈곤 포르노와 햅번 코스프레를 포르노 논란으로 몰고 가는 여권을 비판하는 게 미학과 척척석사님이 해야할 말 같은데요.

얘 요새 왜이럼?

저분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세 의견에 무조건 거스르자"는 일종의 홍대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뭐 이주알같은 케이스인걸까요

송지선 씨 사건 이후 진씨는 보고 싶지 않은데 자꾸 튀어 나오네요.

그러게요.
그 시절 저런 싸패 만도 못한 인사를 우리편 진중권이라 빨아주는 대중들 보면 단체로 미친거 아닌가 싶었죠.

저런지 한 5년 넘었죠

저렇게 해야 계속 social position을 yu-ji할 수 있는 거구나...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전 도지사를 평가할 때 사용한 말로 대신합니다.

제가 그래도 선구안은 나쁘지 않은게
1번 김어준
2번 진중권
3번 안철수

이 순서 인데... 매번 거를때마다 인터넷에서 수많은 악플과 비추폭탄을 받아봤지만
아직까지 제 선구안은 꽤 적중률이 높습니다. 엣헴

정의당 당적이나 내려놓고 저런 소리했으면

평소의 진중권이네요.

그렇게 여성인권이 중요하시다는 분이 왜 이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권은 대통령실이 이상한 판단을 하는건지, 대통령이 이상한 놈이라 대통령실이 이상한 판단을 할수밖에 없는지는 아직 잘 모르는군요. 일부러 모르는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와이프가 집안일 뭐 시키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대답하기는 합니다 ㅋㅋ

ㅋㅋㅋ 제가 거른 목록이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김어준씨는 황우석 싸고 돌 때 부터
진중권은 송지선 아나운서 사건 때 부터
철수형은 당 찢고 나갈 때 부터....

사실 김어준 진중권은 크게 좋아한 적도 없지만
철수형은 V3 개발하던 분으로 어릴때부터 참 존경해왔던 터라
좀 쓰렸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