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01 17:58:0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넌 xx 눈치도 없냐
[뉴스킹] '준예산으로 가자'는 정부·여당...우원식 "국조 파행시키려는 정략적 태도"
https://www.ytn.co.kr/_ln/0101_202212011009039955

김기현 "민주당,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관심 없어…국정조사 중단돼야"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78268/

여야가 서로 앞다투어
'우리는 국정조사를 제대로 하고 싶은데 자꾸 저쪽에서 방해한다'는
공세발언을 이어가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안그래도 예산문제로 서로 으르렁댈 시기라 뭐 그러려니 합니다만
확실한건, 이태원 국정조사를 파행으로 몰고가는 쪽은
무조건 거대한 역풍을 맞을꺼라는 판단만큼은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여당야당할것없이 서로 그 거대한 쓰나미가 자기쪽으로 쏟아지지 않게 하기 위해
이리저리 눈치 싸움을 하며 파도를 피해 조타륜을 돌려대는 모습이 참 흥미롭군요.



이상민 장관 응원 화환으로 둘러싸인 정부서울청사 담벼락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01000758

물론 그딴 눈치 따위 개나 줘버린 놈들도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810 정치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매뉴물있뉴 24/09/06 3651 0
22684 국제유럽 국가들, '코로나19 변종 확산' 영국에 속속 빗장(종합2보) 4 다군 20/12/20 3651 0
17312 경제한진家, 조양호 한진칼 지분 상속..2천700억 추정 상속세도 신고(종합) 2 아이폰6S 19/10/31 3651 0
30159 사회안전운임제와 시민 안전의 관계 2 매뉴물있뉴 22/07/03 3651 9
30673 정치교육부 차관 “입학연령 1년 낮춰도 발달 단계상 교육 가능, 내년 상반기 합의 이루겠다” 29 dolmusa 22/08/03 3651 0
28380 정치검찰, 원희룡 공개한 대장동 보따리 문건 "작년에 압수 증거로 제출" 25 과학상자 22/02/25 3651 3
229 기타[미대선] 온라인 여론에서는 트럼프가 압승? 8 Zel 16/09/28 3651 0
22001 방송/연예‘덮죽덮죽’, 결국 표절 사과 “모든 프랜차이즈 철수" 5 swear 20/10/12 3651 0
30715 정치日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국회서 펠로시 만나려다 내동댕이 17 dolmusa 22/08/04 3651 0
37120 정치한동훈 "운동권 카르텔 청산은 시대정신..심판 받아야" 18 공무원 24/01/31 3650 0
37920 정치尹, ‘한동훈 사퇴요구’ 묻자 “오해… 정치인의 길 잘 걸을 것” 6 퓨질리어 24/05/10 3650 0
22846 문화/예술미나리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작품상 3 알료사 21/01/06 3650 0
38723 사회코인 예치업체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흉기 피습 17 야얌 24/08/28 3650 0
15231 국제인도네시아 총·대선서 투표관리원·경찰 100여명 순직 2 토비 19/04/23 3650 1
6293 문화/예술[외신] George Miller And Warner Brothers Going To Court Over ‘Mad Max: Fury Road’ 2 구밀복검 17/11/13 3650 0
9144 정치"전화착신 꼼수" 나주시장 선거 여론조사 왜곡·조작..선관위 적발 1 Credit 18/04/06 3650 0
17593 사회 밤되면 왔다가 새벽 6시 사라진다..공사장 찾는 캠핑카 정체 2 알겠슘돠 19/11/26 3650 3
35579 정치 ‘오송 참사’ 행복청장·충북 행정부지사·청주 부시장 경질 8 the 23/07/28 3650 0
38401 정치“김 여사가 명품백 반환 지시했는데 깜빡” 檢, 대통령실 행정관 진술 확보 12 과학상자 24/07/15 3649 0
28952 정치산업·통상 고위직 당시, 한덕수 집 세입자는 '미 석유기업' 3 노바로마 22/04/07 3649 0
34605 정치“군 복무기간 21~24개월로 늘려야"... 이대로면 내후년 입대 남성 4만 명 부족 6 알탈 23/05/11 3649 0
10808 정치김무성 2020 총선 불출마 7 이울 18/06/15 3649 0
12360 정치국산맥주 '주 52시간' 직격탄...저녁회식 줄면서 판매 급감 6 사나남편 18/08/22 3649 0
34151 정치尹 대통령 “의석수로 밀어붙인 법안, 모두 거부” 18 야얌 23/04/06 3649 0
37482 국제한국행 제동 걸린 권도형, 23일 출소…법원 "여권 압류"(종합2보) 7 매뉴물있뉴 24/03/22 364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