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06 18:27:30
Name   퓨질리어
Subject   尹대통령, 청와대 영빈관 이어 상춘재도 활용…“앞으로도 재활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13056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2485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22071?sid=100


"청와대 영빈관 활용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국격에 걸맞은 행사 진행을 위해 영빈관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계획"

민주당이 영빈관 신축 예산을 자르니
영 모양새 안 나오게 나오는군요.

청와대 구중궁궐이 싫어서 리셉션 홀을 찾아 호텔, 박물관 등등을 전전하다가
세금은 세금대로 쓰고 소통은 소통대로 막히고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556 스포츠[스포츠타임 가오슝] 롯데 권혁 포기한 사연…"젊은 좌완 키우자" 4 맥주만땅 19/02/08 3052 0
35311 정치IAEA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국제안전기준 부합” 6 매뉴물있뉴 23/07/04 3052 2
34802 사회70년 전 일본 열도를 어리둥절하게 만든 ‘평행 우주에서 온 남자’ 1 Beer Inside 23/05/25 3052 0
7217 정치위안부 할머니에게 용서 강요한 '엄마부대', 그냥 둬야 하나 6 벤젠 C6H6 17/12/29 3053 0
33614 사회정순신 아들 학폭 피해 학생, 졸업 이듬해까지도 대학 못 가 4 다군 23/03/02 3053 0
10065 사회하다하다 이젠 '4캔=5000원'..역차별에 우는 국산맥주 "망하라는 소리죠?" 7 이울 18/05/10 3053 1
5248 기타'김영란법 때문에'..애플 아이폰 초청장 못받은 한국 언론 10 알겠슘돠 17/09/12 3053 0
26753 정치돌연잠적 이준석 부산행, 제2의 옥새파동?…국힘 발칵(종합) 17 다군 21/11/30 3053 1
33980 국제‘독도는 日고유영토’ 표현…4~6학년 모든교과서로 확대 9 스톤위키 23/03/28 3053 0
963 정치세월호 희생 단원고 학생들 명예졸업장 받는다 1 NF140416 16/11/28 3053 2
7114 정치"나 국회의원인데.." 권석창, 화재현장 출입 논란 4 tannenbaum 17/12/24 3053 1
32493 정치尹대통령, 청와대 영빈관 이어 상춘재도 활용…“앞으로도 재활용” 28 퓨질리어 22/12/06 3053 0
2855 경제"맞벌이 가정 자녀는 어디로" 황금연휴 아닌 '황당연휴' 2 알겠슘돠 17/04/26 3054 0
19010 국제미국, 한·이 일부 지역 여행경보 최고단계 '여행 금지' 격상 1 다키스트서클 20/03/01 3054 0
36938 사회아버지 장례식 날, 불려가 '학폭' 당한 고등학생.."온몸 피멍, 난청까지" 9 swear 24/01/05 3054 0
31056 사회"나 촉법, 때려봐" 편의점주 코뼈 부러뜨린 중학생의 '반전' 5 22/08/24 3054 0
34133 국제인기 없는 대통령과 법기술자들의 폭주... 심상찮은 국민들 14 뉴스테드 23/04/05 3054 0
598 기타[단독] 직접 독일 간 삼성 사장..최순실과 사업 논의 Credit 16/11/06 3054 0
11873 문화/예술칸 황금종려상 '어느 가족'…아베의 침묵 뒤엔 '일본회의' 4 김우라만 18/07/30 3054 0
12652 정치문재인·시진핑·차베스의 ‘과속 스캔들’ 11 보내라 18/09/11 3054 0
18806 사회정부 "신천지 9천명 격리"…생활비만 최대 100억 지원할듯 10 방사능홍차 20/02/22 3054 0
36475 정치박희영, 이태원 참사 1주기 직전 '유가족 맞불집회' 모임 행사 참석 6 스티브잡스 23/10/30 3054 0
19355 국제코로나19로 발길 끊긴 베네치아...맑아진 운하서 돌고래도 포착 5 swear 20/03/19 3054 0
28343 국제우크라이나 주부, 아들 위해 샷건 무장 / 연합뉴스 (Yonhapnews) 2 트린 22/02/24 3054 1
25787 게임액티비전블리자드 직원, 노조 설립 방해로 회사 고발 1 swear 21/09/15 305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