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today.co.kr/news/view/2200521

尹정부 인구정채 핵심 '이민 확대'…법무부ㆍ통합위ㆍ저출산위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소멸 해결에 직접 나선다. 내년부터 인구미래위원회로 재편되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이끌면서다. 이민 확대에 초점을 맞춘 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 재구조화 의결이 첫 무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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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지는 기사네요
개인적으로 정말로 윤석열이 인구정책으로 이민확대를 추진한다면 매국노로 역사에 남을겁니다

요즘 중소기업 생산직, 건설현장, 조선소등과 같은 3D 직종은 구인난이라고 하는데,
인력시장의 수요공급 문제로 3D 직종의 평균임금이 대폭 상승되며 균형을 찾을 것으로 보였습니다만

값싼 후진국 이민자를 받아들이겠다는건 3D 업종은 처우개선없이 헐값으로 부려 먹겠다라는 거죠

물론 서울시민, 대기업 사무직과 같은 높으신 분들은 후진국 이민자들과 부대낄 일 없으니 상관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나라를 살리는 정책이 아니라 망하게 할 정책이 될겁니다

저는 한국에서 살고싶지 미국과 유럽같은 다문화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고 많은 분들도 그러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