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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2/03 12:10:17
Name
먹이
Subject
2년 만에 간호사 된다…간호학사 특별편입 신설 검토
https://redtea.kr/news/33303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7201?sid=102
의사도 늘리기로 했으니 이제 간호사 차례....
다음은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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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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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느니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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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밀감
23/02/03 12: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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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일지도요
2
dolmusa
23/02/03 12: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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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결국 걍 늘리기로 가는군요..
1
퓨질리어
23/02/03 12:59
삭제
주소복사
실습 1년만 해봐도 왜 탈주하는지 알텐데요 ㅋㅋㅋ
[“전국 간호대학 200여곳 중 집중과정을 위한 실습 여건이 이미 갖춘 곳이 56개교 정도 된다”며 “(이곳에서) 매년 1000~2000명의 간호 면허 취득자가 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삐딱하게 보면 대학 소멸을 막기 위한 자그마한 떡이라고 보이기도 하구요.
3
토비
23/02/03 13:0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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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는 입구를 늘리는 것 보다 새는 것을 막는 방안을 고심해야 하지 않을까요
4
아비치
23/02/03 13: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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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하위호환인 간호조무사도 취득자는 더럽게 많은데 정작 구하긴 힘들다고 하죠
수요공급의 문제가 아닌건데....
1
괄도네넴띤
23/02/03 13: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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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병원 간호사 인력이 약 800명인데, 작년 신규채용이 100명이 넘었읍니다.
퇴사자가 많아서 문제지 입사자가 부족한 게 아닙니다.
2
바라스비다히
23/02/03 15:2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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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력난이 생기는지 아무 생각이 없음.
2
알탈
23/02/03 15:41
삭제
주소복사
약사는 대거 늘린지 몇년 안되서...지금 당장 부족하지 않기도 하고요.
알탈
23/02/03 15:41
삭제
주소복사
교육도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접근하는건가...
1
땡땡
23/02/03 19:12
삭제
주소복사
편입 3년짜리 2년으로 줄이는건 좋은거 같네요
1
여우아빠
23/02/03 19:43
삭제
주소복사
https://redtea.kr/news/32985
의대 정원 관련 글인데 이거랑 보면 여론이 다른게 좀 의아하긴 합니다. 바이탈과 의사나 간호사나 저수가로 시작된 처우 문제가 메인이라고 보는데, 의사는 증원해야되고 간호사는 충분하다고 보는건지... 간호사단체들도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건 좀 이해가 안되고요.
4
고구마별
23/02/04 22:0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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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뚝딱이 가능한건가요?
공부 빡세겠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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