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줄도산하고 국힘 내부에서도 목소리 나와야 도게자 박겠죠.
뭐 도민들이 뽑은 도지사인데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욕욕

재선각 섯나요.

이래도 되니까 그러는거고 뭐라 할 기운도 없읍니다.

사과할일 아니다. 도게자 할일이다.

김진태란 정치인은 참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인건지 왜 맨날 이상한 얘기를 하는건지.. 현생에서는 정상적이라는 얘기를 들어서 더 혼란스러움..

["그렇게 따지면 다리가 무너지려고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거기서 재채기했다고 '나쁜 놈이다' 하는 정도 아닌가"]

남들이야 가치판단이나 식견에 따라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당사자가 당당히 말하는 것이 챠밍포인트이지요.

리얼미터 조사로 지지율이 54% 나오는데 왜 사과할까요. 대통령보다 여당보다 더 잘 나가는데요 뭐.
너네들이 욕하는 거 빼고 뭘 할 수 있는데? 딱 이 짤과 상응하는 상황이죠.

와... 진짜 지지자들을 이렇게 원망스러울수가 있을까

재채기가 아니고 흠... 무너지려는 다리에 폭격해서 박살정도는 내신 것 같은디

애초에 2016 탄핵과 함께 정계에서 퇴출됐어야 하는 사람인데.... 너무 오래 버텼어요.

장수하실듯.

니들이 욕하는 거 말고 뭘 더 어떡할 수 있는데의 모범 사례지요.

아직도 지지율 높습니디

모라토리엄과 디폴트를 진짜로 구분 못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