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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2/27 10:25:01
Name   덕후나이트
Subject   분윳값 벌러 성매매 간 사이 아기 숨져…법원, 미혼모에 집유 "모성보호 국가 책임"
https://news.nate.com/view/20230227n00041

[당시 젖병을 고정하기 위해 A군 가슴 위에 놓았던 쿠션이 얼굴로 옮겨지면서 호흡을 막은 것이다. 재판부는 엄마에게 이례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하며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지 못한 우리 사회의 책임도 있다”고 밝혔다.]

출산율 어쩌구 하기 전에 살아있는 애들도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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