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한동훈 "정순신 아들 학폭 몰랐다…본인이 말 안 하면 확인 어려워"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57	국제중국서 전염성 강한 흑사병 발생…전염 차단 '비상' 5	다군	19/11/13	2694	0
20279	국제미 바이오기업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서 항체 형성" 2	swear	20/05/19	2694	0
19257	사회서울시, 임산부 4만명에 마스크지급 '1인당 5매씩' 4	BLACK	20/03/13	2694	6
11835	스포츠알렉스 퍼거슨 감독, 뇌출혈에서 회복	이울	18/07/27	2694	0
11090	스포츠러시아 월드컵, 네이버 경기예측 네티즌 22만명 중 조 1,2위 올적중 0명 4	이울	18/06/29	2694	0
17747	사회한국 노인 보행자 사망률 OECD 1위…그 이유는(사진이 올라온 연합뉴스 원기사로 재교체) 12	하트필드	19/12/08	2694	0
29017	정치"조카 살인사건이 데이트폭력?"…이재명, 6월 첫 손배소 재판 3	집에 가는 제로스	22/04/12	2694	0
2397	방송/연예두 유 노우 탄핵? 1	캡틴아메리카	17/03/17	2694	0
17506	사회생활고에 2천500원어치 훔친 '장발장' 할머니..형사들 '온정' 4	grey	19/11/19	2694	3
30050	정치국정원, 61년 전 원훈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복원 22	과학상자	22/06/24	2694	0
22386	국제Long Live the Queen! 3	T.Robin	20/11/25	2694	2
31649	정치‘전 대변인’ 이동훈, 윤 대통령 겨냥 “‘가르치려 드느냐’ 화내고 1시간 중 혼자 59분 얘기” 19	오호라	22/10/05	2694	0
19379	국제중국 보하이 남부서 유전 발견…"연간 40만 배럴 생산 가능" 5	swear	20/03/20	2694	0
27591	국제약값 5000% 폭리 '밉상 사업가', 760억원 배상에 영구퇴출 3	empier	22/01/15	2694	0
26824	사회중대장 아이디로 휴가 ‘셀프 결재’…간 큰 행정병 전역뒤 덜미 4	swear	21/12/05	2694	0
21195	국제"엄마의 마지막 흔적"…'곰 인형' 찾기에 한마음 된 캐나다	swear	20/08/01	2694	0
16344	경제"하필 그 영상"… 한국콜마 사과에도 불매 분위기 확산 1	The xian	19/08/09	2694	2
29144	의료/건강'심하면 간이식' 원인불명 아동간염 확산…유럽 5개국·미 번져 3	다군	22/04/21	2694	0
9458	사회정보올림피아드 시험서 무더기 문제 오류…수험생들 '아우성' 13	이울	18/04/17	2694	0
16626	정치"PK민심 잡자며 지역감정 들고나오나"..부산지역 비판 쏟아져 9	tannenbaum	19/09/01	2694	1
11287	경제LSG 3차례 기내식 연장 제의, 박삼구 회장 모두 거절 4	알겠슘돠	18/07/09	2693	0
26145	의료/건강얀센 접종자, 12월부터 화이자⋅모더나로 추가접종 받는다 6	the	21/10/13	2693	0
12076	문화/예술지방서 먼저 하는 대규모 공연, 이젠 상식이 됐다	알겠슘돠	18/08/07	2693	0
33584	기타한동훈 "정순신 아들 학폭 몰랐다…본인이 말 안 하면 확인 어려워" 23	셀레네	23/02/28	2693	0
1860	의료/건강인공지능 의사 '왓슨' 인기, 의료진 대체 가능할까	베누진A	17/02/05	2693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2/28 00:37:34
Name	셀레네
Subject	한동훈 "정순신 아들 학폭 몰랐다…본인이 말 안 하면 확인 어려워"
https://redtea.kr/news/33584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227_0002208154&cID=10201&pID=10200 머라고 말해야 될지..ㅋ 그쵸. 본인이 말 안하면 모르는게 당연지사. 근데 저거 정말 믿어도 될까요? 어차피 지나간 일이라 별 의미없는건데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셀레네님의 최근 게시물 23-11-01 출퇴근 지옥철 ‘의자’ 싹 없앤다는데…“우리가 화물이냐” 뿔난 시민들 [18] 23-02-28 한동훈 "정순신 아들 학폭 몰랐다…본인이 말 안 하면 확인 어려워" [23] 20-08-18 주호영 "전광훈, 수감이 맞는지 격리가 맞는지 판단부터"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