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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3/08 09:09:28
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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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미금리차 2%p 갈수도…'매파' 연준에 한은, 4월 인상 가능성
https://redtea.kr/news/33674
https://m.yna.co.kr/view/AKR20230308028400002
미국 최종 금리와 금리 상승 기간 예상이 높아지고,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대응은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식으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합니다만,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도 크죠.
(삼성증권, 김지만) 이창용 총재 및 파월 발언 시사점: 한국 최종 기준금리 전망 3.75%로 수정
https://www.samsungpop.com/common.do?cmd=down&saveKey=research.pdf&fileName=1060/2023030812122251K_02_04.pdf&contentType=application/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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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09:16
삭제
주소복사
불이 꺼졌을리가..
노바로마
23/03/08 09:18
삭제
주소복사
한국 금리의 유일한 설명변수가 미국의 금리인 것은 아니니까요. 다만 주요 설명변수인 것은 확실하고, 최근 물가 상황 등과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겁니다.
dolmusa
23/03/08 09:24
삭제
주소복사
타의적인 인플레가 온다면 실업율 관리를 해야 할텐데 금융당국이야 있을 거지만 그분은 개념이 있을지..
Alynna
23/03/08 09:26
삭제
주소복사
고용 관련해서 지표가 하도 좋고 CPI 도 계속 내림새니까 노랜딩 얘기 자연스럽게 나왔는데 요즘 다시 지표들이 주춤하니까 연착륙은 슬슬 고개를 드는 모양새네요 ㅋㅋ
원금복구제발ㅠㅠ
23/03/08 15:06
삭제
주소복사
돈을 그렇게 풀었는데 이렇게 빠르게 꺼질리가 없죠... ㄷㄷㄷㄷㄷㄷㄷㄷ
토비
23/03/08 15:58
삭제
주소복사
미국이 금리가 더 높으면 한국에 투자한 자본들이 미국으로 옮겨간다고 보면 맞을까요?
다군
23/03/08 16:04
삭제
주소복사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고,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만해도 환율, 조세, 거래비용, 국가위험도 등등. 하지만, 역전된 금리차가 더 벌어질수록 투자 유인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겠죠. 투자된 자금의 성격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한-미간 정책금리 역전이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흐름에 미치는 영향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347/view.do?nttId=10072008&menuNo=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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