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3/20 08:10:01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블랙먼데이' 모면했다…CS, UBS에 4조원에 인수 타결(종합2보)
https://m.yna.co.kr/view/AKR20230320001952108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320011500071

당국은 부인하지만, 이것도 구제금융(;베일아웃)이라고 비판도 있습니다만, 일단 한고비 넘기는 것도 같습니다.

How Scandal and Mistrust Ended Credit Suisse’s 166-Year Histor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03-19/how-scandal-and-mistrust-ended-credit-suisse-s-166-year-history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532 사회LH 신입사원 "이걸로 잘려도 땅 수익이 평생 월급보다 많아" 3 다군 21/03/08 3766 2
28671 스포츠키움, 강정호 임의해지 복귀 승인 요청…"계약 완료" [공식발표] 15 empier 22/03/18 3766 0
15113 IT/컴퓨터중국, 가상화폐 채굴업 '도태산업' 지정…가상화폐 전방위 압박 메리메리 19/04/10 3765 0
33306 경제인구 줄더라도 자본·기술투자에 따라…2050~60년 성장률 年 0.2% vs 1.5% 18 카르스 23/02/03 3765 6
27942 의료/건강근원 치료 못 하는 건선, 담즙산 쓰면 염증 완화된다 4 다군 22/02/03 3765 0
33831 경제'블랙먼데이' 모면했다…CS, UBS에 4조원에 인수 타결(종합2보) 6 다군 23/03/20 3765 0
31567 정치검찰, ‘고발 사주 의혹’ 김웅 의원 불기소…공수처와 정반대 판단 39 과학상자 22/09/29 3765 0
31317 IT/컴퓨터'갤플립4'는 빙산의 일각…쿠팡 '빈박스' 일당 1천여 대 더 훔쳐 5 Leeka 22/09/15 3765 1
22614 사회[영상] 턱스크 출입 거부하자, "네까짓 게 뭔데" 폭행 6 Schweigen 20/12/15 3765 0
11895 국제아내 몰래 집에서 게임 즐기다가..강도로 오해 산 남편 4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30 3765 0
27260 정치신지예 "국민의힘 강령과 내 페미니즘은 같다. 이준석은 나를 막을 수 없을 것." 18 대법관 21/12/30 3765 0
21373 국제시진핑 "잔반 남기지 말라" 한마디에…체중 재는 식당도 등장 8 swear 20/08/16 3765 0
18610 의료/건강3번환자 "자진신고했는데 너무 억울…작년 폐렴때보다 증상미미" 11 Cascade 20/02/12 3765 2
30659 경제근로자 식대 '월 20만 원' 비과세 법안 국회 통과 7 CheesyCheese 22/08/02 3765 0
27884 정치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4년여만에 최고 수위 도발(종합2보) 12 다군 22/01/30 3765 0
27650 정치이재명 '160분 통화' 녹취록 공개..김건희 통화 방송에 맞불 22 구글 고랭이 22/01/18 3764 0
5400 정치트럼프, '北 완전파괴' 언급..역대 최고수위 경고 4 Beer Inside 17/09/20 3764 0
34075 스포츠손흥민과 SNS 끊었던 김민재 "제 오해로 인한 일…잘못했습니다" 11 swear 23/04/01 3764 0
8025 IT/컴퓨터내 PC가 '암호화폐 채굴기'로 동원?..채굴 악성코드 등장 tannenbaum 18/02/11 3764 0
22647 경제전국이 '불장'···전국 아파트값 상승률 또 역대 최고 5 Leeka 20/12/17 3764 1
2690 방송/연예SBS, 세월호 3주기 추모 이유로 '인기가요'만 결방 우웩 17/04/11 3764 0
25742 사회택시, 100원만 내면 됩니다 1 T.Robin 21/09/14 3764 3
13463 문화/예술세인트존스칼리지의 교육법 30 벤쟈민 18/11/22 3764 0
21181 국제파키스탄 ‘가짜 면허’ 조종사들이 착륙 때마다 급하강 한 이유는? 3 메오라시 20/07/31 3764 0
20680 국제베이징, 코로나19 대응수준 '2급'으로 상향…전학년 등교 중단 1 다군 20/06/17 37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