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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3/03/20 18:34:04 |
Name | tannenbaum |
Subject | '더 글로리' 송혜교, 박은빈 새길려던 백상 트로피 가져오나 [Oh!쎈 이슈] |
https://v.daum.net/v/20230317193426466 박은빈 말고는 아예 경쟁자가 없었는데 송혜교가 치고 올라왔네요. 그래도 전 우영우에 한표. 글로리가 우영우만큼 신드롬은 아닌거 같아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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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그래도 우영우죠. 송혜교가 주연배우긴 했지만 까놓고 우영우에서의 박은빈과 글로리에서 송혜교의 비주이나 연기력 차이는….
우영우는 박은빈 없으면 불가능했지만 글로리는 송혜교 아니라도 잘 됐지 싶은데. 다른 조연들 비중도 엄청 크고요.
우영우는 박은빈 없으면 불가능했지만 글로리는 송혜교 아니라도 잘 됐지 싶은데. 다른 조연들 비중도 엄청 크고요.
개인적으로 우영우는 초중반 넘어가고 후반으로 갈수록 작품 자체로 힘이 좀 빠지고 아 이건 아닌데 싶은 부분도 있더라구요
그 안에서 박은빈이 귀여움을 포함한 여러 매력으로 잘 어필한건 맞지만 캐릭터 자체에 훼손이 좀 있었던 것 같아서..
그 안에서 박은빈이 귀여움을 포함한 여러 매력으로 잘 어필한건 맞지만 캐릭터 자체에 훼손이 좀 있었던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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