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3/26 13:58:05
Name   강세린
Subject   '학교폭력' 법정다툼 2년 만에 2배로…가해학생 소송이 압도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06272?sid=102

저는 체벌, 기합, 두발 및 용모 규제를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누가 뭐라 해도 이 신념을 굽힐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안은 퇴학과 정학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하는 겁니다. 저는 더 나아가서, 의무교육을 받는 초중생들이라 해도 학교폭력 가해자일 경우엔 예외적으로 퇴학시키도록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학교폭력을 사유로 퇴학당한 학생은 5년 이상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그에 동등 이상의 자격을 주는 검정고시에 응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369 기타내일 밤사이 비 내린 뒤 주말 반짝 추위…다음주 중반 '한파' 3 다군 22/11/24 1918 0
35441 사회전북 12개 시군 호우특보…모레까지 최대 400㎜ 넘는 비 2 the 23/07/14 1918 0
15986 사회"23사단 병사 투신 본질 병영부조리..간부가 의자 던져" 1 tannenbaum 19/07/13 1918 0
18290 정치호르무즈에 사실상 독자파병…국익에 美·이란과 관계 따져 절충 4 다군 20/01/21 1918 1
20338 사회"코로나19 완치자에 '면역증명서' 발급은 더 많은 문제 초래" 3 다군 20/05/22 1918 0
11123 사회설거지 순번 놓고 예멘인들끼리 흉기 다툼..경찰 수사 중 5 April_fool 18/07/02 1918 0
20851 사회"세월호 갇힌 승객 몰랐다"던 헬기 기장들 '거짓말' 2 메오라시 20/07/01 1918 0
32627 사회김학의 출국 금지' 구형에 이광철 "김학의 특권인가" 반문 3 야얌 22/12/17 1918 1
7540 사회사회복지엔 1%도 안 쓰는 삼성생명공익재단 3 알겠슘돠 18/01/18 1918 0
31348 사회우윳값 결정체계 '용도별 차등가격제'로 개편…만장일치 의결 4 syzygii 22/09/16 1918 0
8310 사회[칼럼] 김어준의 '미투=공작', 그의 프레임 성공적! 5 이울 18/02/27 1918 0
33910 방송/연예"故개그우먼 이 화장품 알았다면…" 쇼호스트 유난희도 막말 파문 4 tannenbaum 23/03/23 1918 0
35702 정치2년 후 또 한국서 ‘아·태 잼버리’… 새만금·고성 경쟁 9 JUFAFA 23/08/08 1918 0
11639 사회아모레 직원 "탈코르셋은 '피해망상'" 폄하 논란 4 April_fool 18/07/20 1918 0
1400 사회[인물360] 분노한 시민들, '네티즌 수사대'가 되다 Credit 16/12/31 1918 0
32120 사회'핼러윈 안전대응' 정보과 보고서 참사 후 삭제 6 the 22/11/05 1918 0
2681 사회피 흘린 채로 "집에 가야 한다" 같은 말만 계속하는 남성 승객 1 우웩 17/04/11 1918 0
37755 경제해고된줄 모르고 출근했다 사원증 먹통…일요일 감원 발표에 출근대란 9 야얌 24/04/18 1918 0
35708 국제美공화 "월가 中주식 투자도 안돼"… 바이든 압박 4 Beer Inside 23/08/08 1918 1
36988 경제유엔, 전기승합차 배터리 성능 기준 공개 “5년 후 초기 용량 25% 손실 안 돼” 2 Beer Inside 24/01/14 1918 0
33661 정치“이준석, 내 이상형 아냐” “배현진, 유재석 닮아” 온라인서 외모비하 공방 7 danielbard 23/03/07 1918 1
11646 사회제주에 쏟아진 예멘인 500여 명…세간의 우려는 '반만 맞고 반은 틀리다' April_fool 18/07/20 1918 1
1663 정치대구에 ‘가짜 대통령 박근혜 생가터’ 표지판 세워진다 1 우웩 17/01/20 1918 0
7551 사회커제 9단, 컴퓨터한테 '두 점' 깔고 77수 만에 무너져 3 이울 18/01/18 1918 0
35460 국제주윤발 멀쩡히 등장…뇌졸중·혼수상태설 '가짜뉴스'였다 6 뉴스테드 23/07/17 191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