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오늘 소아과 간판 내린다" 울먹인 의사회장…무슨 이유?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0083	4
38877	게임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swear	24/09/19	1567	0
38876	사회끝까지 기록 찍고 물러나는 더위…20일부턴 전국 '많고 거센 비' 7	the	24/09/19	1763	0
38875	경제"월 50만원 부으면 5년 뒤 4027만원"…中企 재직자 저축공제 나온다 8	Groot	24/09/19	2045	0
38874	스포츠‘대시’ 이대성, 십자인대 파열…시즌아웃 위기 1	danielbard	24/09/19	1495	0
38873	정치(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매뉴물있뉴	24/09/19	2569	0
38872	정치"군, '훈련병 얼차려 사망' 수사자료 고의 파기"…충격 폭로 5	활활태워라	24/09/18	2045	0
38871	국제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다군	24/09/18	4401	0
38870	정치윤 대통령 15사단 방문…“전투식량·통조림 충분히 보급하라” 23	알탈	24/09/17	3232	0
38869	정치윤석열 정부의 모순된 ‘노동약자’ 프레임 3	오호라	24/09/17	1654	1
38868	사회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야얌	24/09/17	2834	0
38867	사회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swear	24/09/17	2183	0
38866	국제저체중 추세가 우려되는 선진국 일본 42	오호라	24/09/16	4418	1
38865	정치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야얌	24/09/16	2870	1
38864	국제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공무원	24/09/16	3151	0
38863	사회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swear	24/09/15	1879	1
38862	기타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다군	24/09/15	1839	0
38861	스포츠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swear	24/09/15	1743	0
38859	기타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다군	24/09/14	1930	0
38858	정치[한일비전포럼] “한·일 관계 퇴행 막는 장치 필요…DJ·오부치 선언 2.0 만들어야” 3	dolmusa	24/09/14	1623	0
38857	IT/컴퓨터손님 폰으로 자신에게 카톡 선물하기 한 대리점 직원 6	whenyouinRome...	24/09/13	2693	1
38856	IT/컴퓨터미 FDA, 에어팟 프로2 '보청기 기능' 승인 5	아란	24/09/13	1984	1
38855	정치“대통령실 이전, 방탄창호 15.7억 빼돌려” 감사원 적발 14	SOP	24/09/13	2729	0
38854	게임'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swear	24/09/12	2602	0
38853	경제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다군	24/09/12	1858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3/29 14:19:22
Name	강세린
Subject	"오늘 소아과 간판 내린다" 울먹인 의사회장…무슨 이유?
https://redtea.kr/news/340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70374?sid=102 이거 큰일인데요.... 저출산이 심각하다 심각하다 하더니 정말 큰 문제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강세린님의 최근 게시물 23-03-29 "오늘 소아과 간판 내린다" 울먹인 의사회장…무슨 이유? [8] 23-03-29 성매매 미끼로 40대 폭행, 수천만원 갈취 10대들 구속 "도주 우려" [9] 23-03-28 [사설] 교권보호와 학생인권, 상충되는 게 아니다 [5] 23-03-28 "지방대 간호학과 '똥군기' 도와주세요"…카톡 봤더니 '충격' [5] 23-03-27 "가족에게 '조건 만남' 알리겠다"…40대 男 모텔로 유인해 돈 뜯어낸 10대들 [7] 23-03-27 '학폭 피해' 중학생 도덕교사 폭언에 극단선택 시도했는데…"인정 못해" [1] 23-03-26 'IQ 204' 12세 천재 백강현 "과학고 부회장 당선"…5살 위 형·누나 제쳤다 [5] 23-03-26 2살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옆에는 밥 한 공기뿐 [3] 23-03-26 '학교폭력' 법정다툼 2년 만에 2배로…가해학생 소송이 압도적 [5] 23-03-25 방석 올리고 ‘플랭크 자세’로 14분 압박…9개월 영아 사망 학대 영상 공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