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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7/06/06 22:40:37
Name
기아트윈스
Subject
고구려 제국은 없었다! 왜국은 반도의 실력자! 정말?
https://redtea.kr/news/3397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5604
옛날 기산데, 가야로 박사하신 분이 쓴 북토크 하나 보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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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펜
17/06/0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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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하게 보는 면은 있는 것 같은데 큰 문제가 있는건가요?
기아트윈스
17/06/0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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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훌륭한 입장이라고 생각해서 퍼온 거예요. 청량하지요.
수성펜
17/06/0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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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역시 그렇군요
기아트윈스
17/06/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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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씨와 그의 비선실세 이덕일씨가 말하는 소위 '일본 (야쿠자)의 (뒷)돈을 받은 찌든 식민사학의 입장'이라는 게 대게 저런 식이에요. 그양반들은 '해상철기무역제국 가야제국' 같은 결론이 안나오면 다 퉁쳐서 식민사학이라고 해버리지요...
수성펜
17/06/0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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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에 환국 같은거 끼얹긴 힘들지 않을까요? 전 사실 대통령의 가야사 이야기도 경남 전남 쪽에 투자하는 구실이라고 보는 편인데다 환단고기 같은게 주류로 올라올 것 같지 않아서 큰 걱정은 안 하고 있어요.
벤젠 C6H6
17/06/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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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씨의 저 입장이 정설인가요? 환도 싫은데 저는 박노자의 행적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믿음이 안 가요. 이 분은 다른 쪽으로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죠.
기아트윈스
17/06/0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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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운운하는 건 (이덕일->도종환->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영향이 있었다고 가정시) 소위 이덕일류의 식민사학 철폐를 위한 복안이에요. 그양반들은 아직도 임나일본부설 가지고 허수아비치기 하는 중이라.
벤젠 C6H6
17/06/0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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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가야에 환을 생각하기는 좀 힘들지 않나요.
벤젠 C6H6
17/06/06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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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말 그대로 가정이죠.
하트필드
17/06/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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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도 썼지만 제가 들은 교수님말씀중에서도 과거사에서 과거나라와 관계들을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안된다는 말씀이 있었죠. 사람들이 너무 현재의 시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지금이야 한나라고 지방이지만 그 당시에는 목숨걸고 피터지게 싸웠죠. 보다보면 오히려 왜랑 손잡은 경우도 많았고.
근데 요새 기사보며 느낀게 저같은 경우 한겨레에 대한 편견이있었나보네요. 음.
수성펜
17/06/0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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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복안 마련까지 볼 필요가 있나 싶은게 임나는 일본에서도 안 밀더라고요. 별로 역사적 고찰에서 나온 가야사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기아트윈스
17/06/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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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설'이란게 뭔지 좀 애매한데, 일단 '통하는' 주장이에요. 사료상 왜군의 한반도 남부 주재는 그냥 사실이라고 보면 되고 (마치 한국군이 이라크나 베트남에 주재했었던 것처럼), 이제 그 주재의 성격이 무엇이었냐 정도를 논하는 것만 남아있지요.
기아트윈스
17/06/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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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치기'라고 한 게 그래서예요. 일본에서도 안미는 건데 마치 일본의 지원을 받은 기득권 식민사학 적폐러들이 우리나라 사학계를 지배하며 그 설을 밀고있다는 식으로 날조하잖아요 -_-; 사실 이덕일은 일본사학계와 싸우고 싶은 마음이 없어요. 자기랑 매일 부딪치는 한국사학계랑 싸우려고 하지요.
벤젠 C6H6
17/06/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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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고맙습니다.
벤젠 C6H6
17/06/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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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과 도종환의 영향을 문재인이 받았을 것 같지 않아요. 받았다고 하더라도 문재인은 피드백이 될 사람이고요.
수성펜
17/06/07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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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퍼져있는 과한 민족사관에 대한 반감을 믿어봐야지요. 이미 환단고기가 힘을 얻을 텃밭은 아닌 것 같아요.
기아트윈스
17/06/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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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믿어보고 싶은데 엠팍/오유 눈팅갔다가 절망...
수성펜
17/06/0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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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조홍
17/06/07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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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내용은 평범 무난한데 기사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뽑았네요 ㅋㅋ
Beer Inside
17/06/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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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씨가 이번 정권에서 어떻게 활약할지 궁금해지는군요.
박노자씨도 식민사학으로 치부할 것인지..
Beer Inside
17/06/0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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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사료를 바탕으로 보면 가야는 인도의 왕족, 신라는 처용으로 대변되는 아라비아인이 활약을 한 곳이였죠.
고려말에느 거의 왜구들이 한반도에 주둔하다 시피 했고, 심지어 중국도 명나라시절 왜구들이 주둔한 것이 있었으니,
가야에 왜구들이 주둔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죠.
심지어 백제는 일본과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백제가 멸망한 후 일본이 백제의 영토를 수복하러 가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가야에 왜구들이 주준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주둔의 형태가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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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사료를 바탕으로 보면 가야는 인도의 왕족, 신라는 처용으로 대변되는 아라비아인이 활약을 한 곳이였죠.
고려말에느 거의 왜구들이 한반도에 주둔하다 시피 했고, 심지어 중국도 명나라시절 왜구들이 주둔한 것이 있었으니,
가야에 왜구들이 주둔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죠.
심지어 백제는 일본과 교류가 활발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고,
백제가 멸망한 후 일본이 백제의 영토를 수복하러 가야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가야에 왜구들이 주준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주둔의 형태가 조선시대의 왜관의 형태인지 아니면 점령지인지는 알수가 없지만 말이지요.
시로바코
17/06/0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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