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4/03 10:36:29
Name
swear
Subject
“10초복귀!” 명령에 훈련병 수백명 계단서 우르르
https://redtea.kr/news/34090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8150?sid=102
얼차려를 하더라도 좀 상식적인걸 하지…이태원 참사 벌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참…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노바로마
23/04/03 10:39
삭제
주소복사
이태원 사고 트라우마가 다들 남아있을텐데...
tannenbaum
23/04/03 10:42
삭제
주소복사
살아있는 인형, 그것도 절대적인 힘을 휘두르는데 얼마나 뽕 찼겠어요.
애들 죽어나가도 즐거웠겠죠 저 간부는.
내 말 한마디에 움직이는 장기판.
tannenbaum
23/04/03 10:46
삭제
주소복사
‘10초 안에 복귀’를 지시한 A 소대장은 사건 다음 날 3대대 병사들이 모인 강당에서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은 이후 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A 소대장을 훈육업무에서 제외했다.
이것 봐봐요. 목을 쳐야지 국방부는 저자식 끌어 안고 우쭈쭈 내새끼~ ㅡㅡ
아저씨무시하지마
(귤잠수함잠수중)
23/04/03 11:01
삭제
주소복사
아 진짜 저정도면 북한에서 훈련소 조지라는 지령받고 온 간첩새끼 아닙니까?
1
공룡대탐험
23/04/03 11:42
삭제
주소복사
전시였으면 총살감 아닙니까? 압사에 대한 안전불감 보다 더 심각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SCV
23/04/03 11:48
삭제
주소복사
갓 부임한 소위들이 제일 무서워요. 중딩 남자애들 마냥 손에 쥔 작은 힘을 막 휘두르지 못해서 안달나있거든요.
1
사이시옷
23/04/03 11:55
삭제
주소복사
훈련소 소대장은 보통 장교가 아닌 부사관이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도 경험있는 중상사로요.
움직여
23/04/03 12:24
삭제
주소복사
공군 기본 훈련단이 유독 빡세더라구요.. 허다했습니다 저런일
BitSae
23/04/03 12:43
삭제
주소복사
소대장 중-원사 부사관, 중대장 소-중위, 대대장 영관급이었습니다.
해명
23/04/03 13:32
삭제
주소복사
중대장 위관은 웬만하면 대위여야할걸요
상사나 원사가 더많고
1
SCV
수정됨
23/04/03 13:34
삭제
주소복사
그 사이에 군대가 많이 바뀌었군요 -_-..... 제가 군생활 했을 때는 부사관 소대장이라는거 자체가 아예 없었어서 몰랐네요. (정확히는 훈련 부사관 제도가 생긴 후의 시기긴 했지만 실제로 부사관이 훈련소 소대장 하는걸 보질 못했습니다.)
아니 근데 그러면 짬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저랬다는거에요?? 그럼 그게 더 문젠데 -_-......
메존일각
23/04/03 13:45
삭제
주소복사
공군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저 때도 기훈단에 중사 소대장이 있었습니다.
SCV
23/04/03 13:50
삭제
주소복사
그랬군요. 저는 육군훈련소 출신인데.. 그 당시에는 소위들이 넘쳐나서(?) 부사관 소대장이 없었나봅니다;;;;
공용화기 주특기라 본의아니게(?) 2개 연대를 경험했는데도 못봤네요.
메존일각
23/04/03 13:55
삭제
주소복사
초임 장교 숫자가 부족해서 그런 게 맞을 겁니다. 흘흘.
SCV
23/04/03 15:32
삭제
주소복사
하긴.. 생각해보니 요샌 일선 부대 지휘관도 모자랄 지경일텐데 훈련소는 당연히 위관급 소대장이 씨가 말랐겠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095
사회
‘갑질’ 교수의 어긋난 복수극
1
다군
23/04/03
1952
6
34094
사회
강남 납치·살인 주범, 피해자와 가상화폐 갈취 사건 연루
5
다군
23/04/03
1952
0
34090
사회
“10초복귀!” 명령에 훈련병 수백명 계단서 우르르
15
swear
23/04/03
2012
0
34083
사회
10명 중 6명 초과근무수당 못 받는데, ‘주 69시간’ 했다가는…
9
오호라
23/04/02
1951
0
34082
사회
블라인드 커뮤니티 비평
14
카르스
23/04/01
2628
1
34080
사회
인천 클럽에 태국 인기가수 뜨자…몰려든 불법체류자 158명 긴급체포
6
야얌
23/04/01
1964
0
34077
사회
'서울 빗물터널' 10년만에 재추진…오세훈 "1.5조 투입"
13
그저그런
23/04/01
1990
0
34074
사회
해도 너무한 4층 고객..생수 240kg 주문하고 "피해자다"?!
7
Beer Inside
23/04/01
2241
0
34068
사회
강남서 여성 납치·살해 용의자 3명 검거…시신 대청댐 인근서 발견
8
덕후나이트
23/03/31
1949
0
34065
사회
'반쪽' 보상에 타드는 백신 피해 상흔…"사회적 재난 인정, 포괄적 보상 시급"
1
매뉴물있뉴
23/03/31
1957
1
34064
사회
사이드미러 만진 아이에 "400만원 내놔"…인피니티 차주의 반전
13
tannenbaum
23/03/31
1948
1
34063
사회
1000회 맞은 '100분토론', 정준희가 말하는 '그래도 토론해야 하는 이유'
2
뉴스테드
23/03/31
1966
3
34062
사회
"정부·與·野 모두 농민 무시"…양곡법 개정안 다시 국회로?
4
오호라
23/03/31
1955
0
34052
사회
남경필 전 지사 장남 또 필로폰 투약…구속영장 기각 닷새만
9
다군
23/03/31
1948
0
34048
사회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아동학대 수사로 전환"
1
swear
23/03/30
1969
0
34047
사회
"달리는 지하철 창문 뜯어간 황당 절도범 찾아요"
swear
23/03/30
1947
0
34046
사회
북 해킹에 국내외 60여 곳 뚫렸다…업데이트 권고
3
유미
23/03/30
1953
0
34027
사회
고개숙인 전두환 손자와 손 맞잡은 5·18 희생자 "격하게 환영한다"
4
과학상자
23/03/29
2041
6
34025
사회
울산 공사장 중장비가 원룸 덮쳐…주민 5명 부상
swear
23/03/29
1557
0
34024
사회
"화장실서 담배 피우지 마세요" 듣고 격분…주먹 휘두른 조폭들
2
덕후나이트
23/03/29
1455
0
34010
사회
방울토마토 먹은 후 구토 환자 잇따라
1
체리
23/03/29
1951
0
34008
사회
"오늘 소아과 간판 내린다" 울먹인 의사회장…무슨 이유?
8
강세린
23/03/29
1949
0
34006
사회
성매매 미끼로 40대 폭행, 수천만원 갈취 10대들 구속 "도주 우려"
9
강세린
23/03/29
1942
0
34003
사회
기득권 눈치만 보다 결국…발목 잡힌 기업들 '최후의 결단' 내렸다.
2
dolmusa
23/03/29
1415
0
33997
사회
호감 있던 여성 남자친구 생기자 몸에 불 지른 남성 징역형
9
swear
23/03/28
1982
0
목록
이전
1
49
50
51
52
53
5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