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남편의 성범죄 전자발찌 모르고 결혼한 '탈북 여성'…법원 "사기 혼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4/10 13:50:28
Name	비물리학진
Subject	남편의 성범죄 전자발찌 모르고 결혼한 '탈북 여성'…법원 "사기 혼인"
https://redtea.kr/news/341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01134?sid=102 누칼협이란 말을 싫어합니다만, 이럴 땐 꼭 누칼협을 쓰고 싶어집니다. "누가 성범죄 저지르라고 칼들고 협학함?"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비물리학진님의 최근 게시물 23-04-12 틈만 나면 6살 딸 성폭행한 새아빠…친모는 남편 편 들었다 [15] 23-04-11 소년에 입 맞추고 "내 혀를…" 달라이 라마 '영상' 파문 [D리포트] [6] 23-04-11 "뽀뽀해 봐"…술 취한 공무원, 남의 집 침입해 초등생 3명 성추행 [1] 23-04-11 끝말잇기하다가 '남한말' 튀어나와…北운동선수 노동교화형 [11] 23-04-10 현직 교도관이 전한 충격 실태 "죄 지은 수용자 잘 먹고 잘 살아" [23] 23-04-10 남편의 성범죄 전자발찌 모르고 결혼한 '탈북 여성'…법원 "사기 혼인" [1] 23-04-10 만취 운전자가 앗아간 9살 초등생 목숨…오빠 “생일 한 달 남았는데” [4] 23-04-10 세계인명사전 IQ 1위 천재 김영훈 씨, '목사'의 길 걷는다 [1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99	경제'전생안법' 된 '전안법'..유예만료 앞두고 '개정' 조짐	알겠슘돠	17/11/24	4317	0
36964	사회"김포공항 고도제한 위반"…입주 코앞 아파트 사용허가 불발 10	야얌	24/01/10	4317	0
14440	스포츠투수들 "공이 커졌네"..타자들 "공이 잘 안 나가네" 1	토비	19/01/24	4317	1
34176	사회남편의 성범죄 전자발찌 모르고 결혼한 '탈북 여성'…법원 "사기 혼인" 1	비물리학진	23/04/10	4317	0
23689	스포츠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 형사고소…5억원 손배소 2	empier	21/03/22	4317	0
17580	국제홍콩선거 '민심의 분노' 보여줘…시위대에 큰 힘 실릴 듯 4	다군	19/11/25	4317	5
7613	의료/건강세 살 뚱보, 여든까지 간다 6	JUFAFA	18/01/23	4317	0
21964	IT/컴퓨터 삼성전자, 4만원대 스마트밴드 '갤럭시 핏2' 출시... 샤오미와 가성비 대결 9	맥주만땅	20/10/07	4317	0
14557	경제핀란드 "월72만원 기본수입 보장해도 실업 해결에 별효과 없어" 5	맥주만땅	19/02/08	4317	0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317	0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4317	1
23022	국제정부 비판후 실종설 마윈 석달만에 나타나 "국가 비전에 봉사" 2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0	4317	0
29956	경제금감원, ‘주식투자 전도사’ 존리 메리츠운용 대표 ‘불법 투자’ 조사 7	the	22/06/20	4316	0
25353	스포츠법원 "호날두 노쇼 사건, 주최사 책임"...8억6천여만원 지급 판결 2	swear	21/08/15	4316	0
22058	국제中, 대만과 전쟁 준비 박차..해안 병력 대폭 강화 16	은하노트텐플러스	20/10/19	4316	0
14893	사회검찰 “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 알선” 제보 입수	포르티시모	19/03/15	4316	0
21809	경제빌 게이츠 "머스크와 잡스는 차원이 달라…머스크는 엔지니어, 잡스는 천재" 7	swear	20/09/20	4316	1
27456	사회음주 측정 요구하자 양주 들이켜..경찰 간부 난동 4	Regenbogen	22/01/08	4316	1
21571	기타태풍 '마이삭' 모레 새벽 경남 내륙 상륙…'바비'보다 더 거세다 8	다군	20/09/01	4316	0
35910	정치대통령실 조사받다 쓰러져…통일부 전방위 압박에 “쑥대밭” 4	오호라	23/08/23	4316	0
3165	방송/연예"3년 운 다 썼다" 대형 트레일러 면허 시험 합격한 여배우 3	알겠슘돠	17/05/20	4316	0
36495	정치尹 “서민 위한 예산에 탄핵 얘기, 하려면 하라”…카페서 국민 60명과 소통 8	매뉴물있뉴	23/11/01	4316	0
15273	스포츠비판적인 평론가들에 폭발한 알레그리 감독 "당신들은 축구를 몰라" 1	손금불산입	19/04/29	4316	0
29870	정치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속…입 연 그림자 작가들 “한국은 큰손” 22	매뉴물있뉴	22/06/14	4316	6
18901	국제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속도에 탄복…"미국은 못해"(종합) 15	다군	20/02/25	431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