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가 폭망이라고 생각하지만 저소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 맨날 하는소리같네요...

자기들은 좋다고하겠죠.
근데 친한거랑 이익을 공유와 속으로 무슨 생각하는지는 별개인거고.

너무 뻔한 말이지만 윤통이 생각하는 사이좋음은 일본이 흔히 말하는 다테마에 혼네 에 보기좋게 넘어간거고.

맨날하는 소린데 근데 일본정상회담 직후 나온소리라..

윤석열 이제 시작했는데 꿀 벌써 다 빨아먹은 것도 아닐테고 참 성의 없다 일본놈들

그쵸. 맨날 하던거라 당장은 별거 없지만 이게 쌓이고 쌓여 업보가 될거같습니다.

이래도 코리아 패싱이라는 말은 곧 죽어도 언론에서 꺼내지를 않는군요.
이게 물 반 잔을 채워준 것에 대한 성의인가요?

전정부가 이랬으면 아마...

저게 일본이 맨날 하는 소리기 때문에 우리 정부도 저 행위에 대한 대응카드를 몇개는 들고 있어야 합니다.
소위 팃 포 탯 이죠.

근데 정상회담때 우리 카드를 다 오픈해버려서..

일본은 저렇게 맘놓고 개소리를 지껄여도 우리 정부는 "항의"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 신세가 됐죠.
전정부 전정부 할 것도 없구요.

걍 개 호구된거에요.

??: 그래 알아서 반 잔 채워왔네 잘 했다. 어서 나머지 반 잔도 더 채워 오렴.

윤석렬 대통령
한마디도 못하면 너가 대통령이냐?

이래도 굳건합니다.

외교가 잘되어가는 나라가 어째 하나도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