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푸티차는 여전한데다가 일단 탄약이 부족합니다.
유럽은 생산도 지지부진한데다 단가도 높으며 더군다나 프랑스가 탄약 공동구매에 있어서 100% 유럽에 생산기반을 둔 업체 아니면 안된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는지라...
기사 내용 중에 국가별로 레오파르트 탄약이 다르다는 게 이해가 안되는데 레오파르트 2가 A4는 120mm 44구경장, A6는 120mm 55구경장이지만 서로 탄약 호환이 되어서 문제는 안 될겁니다. 진짜 문제는 레오파르트 1인데 이 물건이 105mm로 현재 단종상태라 없는 것 보다는 낫겠지만 보유된 탄 다 쓰고 나면 어찌 처리할지 난감하기는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