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고소고발로 피해자와 그 가족 괴롭히다 드래프트 시기에 급 반성.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55/0001001563
2년 전 명예훼손 혐의로 피해자 부모를 고소했던 김유성 측은 검찰이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이에 불복해 '항고'를 했고, 검찰이 다시 '이유가 없다'며 기각하자, 이번에는 법원에 검찰의 불기소 결정을 검토해 달라는 재정신청까지 냈지만, 지난 4월 또 기각당했습니다.
긴 소송에 시달려 왔던 피해자 측은 김유성 측이 드래프트를 앞두고서야 연락이 와 사과를 시도했다며 진정성을 믿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작년 기사입미다만 환기차원에서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