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4/28 10:31:02
Name   오호라
Subject   윤석열 대통령, 미 의회 연설 “거짓 위장 세력에 힘 합쳐 싸워야”
https://m.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304280300095#c2b

윤 대통령은 방미 나흘째인 이날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의회에서 연설하면서 “전체주의 세력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부정하면서도 마치 자신들이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인 양 정체를 숨기고 위장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은 2013년 5월 전직 대통령 박근혜씨 이후 10년 만이다. 연설은 30여분간 영어로 진행됐다.

---------

419기념식에서 쓰던 말을
미국에 가서도 재사용했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87 사회‘운동화도 없이’ 산 오른 등산객…2시간 만에 구조 12 swear 23/12/31 3472 0
29738 정치추 부총리 "임금 인상 자제해 달라" 20 moqq 22/06/05 3472 1
10547 정치[선택 6.13]이재명, 네티즌 4명 고발 "'일베와의 전쟁'하는데 일베라니" 7 tannenbaum 18/06/01 3472 0
36428 국제어쩌면, 하마스의 內心은 지상전이다 3 Beer Inside 23/10/25 3472 4
335 기타LH 국민주택에도 사상 첫 '중도금 대출 불가' 날벼락 NF140416 16/10/14 3472 0
32352 사회2주간 '114시간 야간 근무'…SPC 끼임사 노동자 '과로' 흔적 13 the 22/11/23 3472 0
34230 국제"군기지 근무자가 美기밀 유출…채팅방 동생들 '현실교육' 자료" 8 다군 23/04/13 3472 0
33218 국제'블랙핑크 찍사' 정체에 분노 폭발…마크롱 대통령이었다 7 swear 23/01/28 3472 0
34041 방송/연예나홍진 감독 ‘호프’, 황정민 조인성→마이클 패스벤더 출연 확정 5 swear 23/03/30 3472 0
783 기타[속보] 박사모 비롯 보수단체, JTBC 중계진에 폭력행사 12 Credit 16/11/19 3471 0
1837 정치"새누리당 차기 당명 '보수의 힘' 유력" 5 베누진A 17/02/04 3471 0
31535 정치기재부, "국회 자료 요구에 '제출 곤란' 답하라" 공공기관에 일괄 지침[2022년 국정감사] 10 알탈 22/09/28 3471 1
30275 과학/기술구글의 '민주적 AI'는 미국보다 재분배를 잘합니다. 3 구밀복검 22/07/08 3471 1
8530 사회'미투'가 바꾼 모터쇼 풍경..제네바에서 사라진 레이싱걸 4 알겠슘돠 18/03/11 3471 0
36968 정치尹지지율 1%p 내린 32%…총선 '與 지지' 39% '野 지지' 50%[NBS조사] 17 매뉴물있뉴 24/01/11 3471 0
34687 사회365일 고난도 수술된다던데…대책들 무용지물인 이유 19 Beer Inside 23/05/18 3471 0
3218 기타IS추종 무장단체, 필리핀 도시 점령…정부는 계엄령 선포 1 April_fool 17/05/24 3471 0
26520 사회S사,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 배당 직전 증거인멸 정황 1 syzygii 21/11/12 3471 1
16025 사회여자 수구 선수 신체 '몰카' 일본인 출국 정지 1 빠독이 19/07/16 3471 0
4510 정치박기영 자진 사퇴할 듯 34 수성펜 17/08/11 3471 0
38055 사회숨진 훈련병, 24㎏ 완전 군장 메고 선착순 달리기…“군장 가볍다”며 책 넣기도 35 매뉴물있뉴 24/05/28 3471 0
36792 경제이마트, 통합추진사무국 신설… “2025년까지 마트·슈퍼·편의점 통합 완료” 2 Beer Inside 23/12/19 3471 0
975 정치정 의장, 법인세·소득세 등 예산부수법안 31건 지정..'누리과정'도 포함 눈부심 16/11/30 3471 0
27358 사회"게임기 사는 대신"…지구대에 저금통 두고간 초등생 형제 2 swear 22/01/04 3471 2
495 기타우병우 사표수리, 후임은 BBK 검사출신 최재경 7 Credit 16/10/30 347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