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尹대통령, 사상 첫 '대법관 임명 제청 거부권' 검토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779	정치법무부 고위 간부, 검찰에 윤석열 제외한 수사팀 제안 17	lifer	19/09/10	4640	1
37264	게임한국 떠나는 트위치에 'VOD 중단' 이유로 과징금 4억3500만 원 4	Cascade	24/02/23	4640	0
17809	사회새끼고양이 죽여 건물 밖 던져..어미는 발 '동동' 7	먹이	19/12/13	4640	2
19601	정치mbc가 여론조사를 조사합니다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640	2
17043	스포츠'프리즈 내' 어마어마했던 가을 야구 존재감 1	알겠슘돠	19/10/07	4640	0
20373	과학/기술"마스크 쓰고 식사하세요"..이스라엘 '뻐끔 마스크' 화제 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640	0
17302	경제사우디의 엔터테인먼트 수도 건설, 이재용이 나섰다 4	CONTAXND	19/10/30	4640	2
16792	정치검찰, 조국 부인 '표창장 위조' 공동범행에 무게..추가 수사 3	오호라	19/09/13	4640	0
21657	사회"국방장관실 · 군 지휘부, 秋 아들 청탁" 녹취록 18	그저그런	20/09/07	4640	0
22425	사회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죽음 부른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12	swear	20/11/29	4640	2
22682	의료/건강65세이상-만성질환자도 생활치료센터 입소…병상부족에 기준변경	다군	20/12/20	4640	0
19868	게임샌드박스, 강병호 감독과 작별-정명훈 코치 감독 대행 승격 2	Ren`Py	20/04/20	4640	0
27548	정치'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제보자, 심장질환으로 숨진 듯 23	과학상자	22/01/13	4640	0
35741	사회"175명 뷔페 준비했는데 입국도 안 해"…한국은 지금 '잼버리 대소동' 3	매뉴물있뉴	23/08/10	4640	0
21406	사회'광화문 집회 참가자'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 5	과학상자	20/08/19	4640	0
19104	IT/컴퓨터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에 왓챠 1달 무료 제공 추진 11	알겠슘돠	20/03/06	4640	2
30117	기타폭우로 서울 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등 출근길 곳곳 통제 6	다군	22/06/30	4640	0
30629	정치박순애 "만5세 초등 입학, 왜?…공정한 교육출발 위해서" 22	퓨질리어	22/08/01	4640	0
16550	국제트럼프 "아베가 모든 옥수수를 살 것이다" 19	grey	19/08/26	4640	4
16298	국제日전시 중단 맞서 해외서 '소녀상 되기' 운동	떡라면	19/08/06	4640	7
27306	IT/컴퓨터물 대신 CO2로 빨래를?…LG전자, '물 없는 세탁기' 나온다 13	맥주만땅	22/01/01	4640	1
29610	스포츠'74만명' 동시에 몰린 브라질전…인터파크 생긴 이래 최다 접속 1	JUFAFA	22/05/26	4640	0
16555	스포츠2020년 신인 드래프트 완료, 전체 1순위는 덕수고 정구범 2	손금불산입	19/08/26	4640	0
26288	의료/건강내달 1일부터 위드코로나…3단계 방역완화로 1월엔 일상 누린다 13	흑마법사	21/10/25	4640	0
26544	사회강제 수용된 '3기 신도시'‥절반은 민간 건설업체 몫 32	cummings	21/11/15	4640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06/03 06:03:48
Name	야얌
Subject	尹대통령, 사상 첫 '대법관 임명 제청 거부권' 검토
https://redtea.kr/news/34906 https://naver.me/FpMyvmHG 거부권이 정말 만능인듯 ㅇㅅㅇㅋ 만들 당시에 이걸 이렇게 쓸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초인을 ㅇ펀하는건 알고있는데 뭔가 다른 의미로 초인이 앉으신듯합니다. 진짜 하려나?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야얌님의 최근 게시물 24-09-17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6] 24-09-16 코레일 암울한 미래… 달릴수록 ‘부채 늪’ 무려 21.3조 [21] 24-09-11 "쌤, 무슨 말이에요"…'불통'에 갇힌 교실[아이들의 문해력이 위험하다] [22] 24-09-07 ‘레드카드’ 따진 학부모...”교사가 아들 안아줘 갈비뼈 다쳐” 또 고소 [5] 24-08-30 “더 많은 자유” 뉴라이트를 초등생 쓰는 앱에…학부모 반발 [9] 24-08-28 코인 예치업체 하루인베스트 대표, 법정서 흉기 피습 [17] 24-08-27 김태효 “‘중일마’, 국익 중시해서 말한 것···대통령은 뉴라이트 의미도 모를 정도로 무관” [9] 24-08-19 검찰,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남성 징역 2년 구형 [5] 24-08-16 이승만기념관 부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옆으로 선정 재단 “역사적 상징성이 큰 부지” [6] 24-08-15 '법인세 충격'에 휘청이는 재정…상반기 나라살림 적자 103조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