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만 나오죠 진짜....ㅋㅋㅋ
역사의 진실이 아니라 자기들이 자위하기 좋은 역사로 둔갑시키겠다가 맞는 말인지라....
사실 어느 나라든 좋은 역사도 있으면 반드시 안좋은 쪽의 역사도 있는 법인데 그건 다 애써 무시하려고만 해서..ㅠ
과거 독일 나치가 그런식으로 선동했고
중국 동북공정도 그렇고 일본놈들은 말하기도 귀찮을 정도고
여튼 우리나라도 그런 면에선 글러먹었어요
강단사학자라는게 말도 안되는 단어죠. 자기들이 옳은, 혹은 최소한 대등한 학자들인데 카르텔에 밀려서 '재야'에 있다고 주장하는.. 아니 학문은 어디 있던지 제대로 되었으면 학술로 싸우면 될 것을 린치나 하고.. 아놔 여튼 아무리 까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민족에 집착 내지 환정도 되면 마치 우리 아빠가 킹왕짱 하는 초딩같아요. 아놔 대충 어른이되면 콩깍지가 벗겨져도 부모를 인정할 수 있는데 이사람들은 퇴행에서 벗어날 생각을 안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