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7 14:23:53
Name   알탈
Subject   킬러 논술 낸 대학, 신입생 정원 10% 감축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2003?sid=102

[교육부는 올해부터 대학별 수시에서 논·구술 문제가 ‘킬러 문항’인지 더 엄격히 평가한다. ‘킬러 논술’을 출제한 대학은 명단을 공개하고 재발 방지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한다. 그런데도 다시 ‘킬러 논술’을 낸 대학의 경우 신입생 정원을 이듬해 최대 10%까지 감축하는 등 제재 조치를 적극적으로 할 방침이다.]

이번 수능이 변별력을 갖추지 못하면 최상위권 대학 및 학과는 지옥도가 벌어지겠네요.

[학생들은 “중간·기말시험마다 학교 수업에서 안 배운 문제가 자주 나온다”며 “혼자 공부하기 어려우니 과목별 내신 대비 학원에 가는 것”이라고 했다.]

ㅋㅋㅋㅋ 내신에서 안가르친 부분 내는 학교 교사가 어딨습니까 무슨 욕을 들으려고ㅋㅋ 꼭 공부 못한 애들이 안배운데서 나왔다고 핑계대던데...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702 경제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 2 ArcanumToss 20/04/08 4338 0
15865 경제"게임개발자 퇴근했어요".. 中파트너사 "벌써? 기한 어찌 맞추려고" 9 The xian 19/07/01 4338 1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338 0
32511 기타한국 떠났던 파파이스 '컴백'…16일 강남점 개소 8 Dr.PepperZero 22/12/08 4338 0
18180 문화/예술기생충 아카데미 작품, 감독, 각본, 편집 등 6개부문 노미네이트 3 미스터주 20/01/13 4337 2
19972 정치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4337 1
14090 기타"고기를 먹는다는 건, 취향의 문제를 넘어서는 일" 25 덕후나이트 18/12/30 4337 1
13581 방송/연예인터넷개인방송 후원금 '하루 100만원'으로 제한 12 Aftermath 18/11/28 4337 0
22285 스포츠[LCK] 쵸비가 하고싶은 말 5 윤지호 20/11/13 4337 0
27662 정치"안희정 불쌍" 김건희 발언 후폭풍..이수정 "양심상 선대위 고문 사임" 18 구글 고랭이 22/01/18 4337 0
20495 외신시위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파할 것입니다. 9 맥주만땅 20/06/02 4337 2
23312 스포츠프로배구 송명근·심경섭, 구단 통해 '학교 폭력' 시인하고 사과(종합) empier 21/02/13 4337 0
20755 정치SBS '일베' 논란 몇 번째야..방송 중 '노무현 비하' 자막이? 4 Schweigen 20/06/23 4337 0
30228 국제EU, 그린 택소노미에 ‘원자력·천연가스 포함’ 확정 4 Folcwine 22/07/07 4337 1
1047 정치문재인 '난 고구마, 이재명은 사이다' 9 tannenbaum 16/12/03 4337 0
24600 정치이준석 “나 여자 친구 있다...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되긴 힘들어” 15 고기먹고싶다 21/06/15 4337 0
15129 스포츠"쿠바에서는 소고기 못먹어봤어요" 페르난데스 한국 적응기 2 맥주만땅 19/04/11 4337 0
20249 국제미, 화웨이 초강도 추가압박…반도체 조달길 봉쇄 조치(종합) 7 다군 20/05/15 4337 0
5150 사회천종호 판사 인터뷰 5 April_fool 17/09/07 4337 0
23070 사회이재용 부회장 측 재상고 포기···"판결 겸허히 받아들인다" 6 empier 21/01/25 4337 0
27934 정치이재명, 김혜경 논란에 “직원 일로 심려끼쳐 죄송” 21 탈론 22/02/03 4337 1
36640 정치윤재옥 "행정망 마비, 역대정부 누적된 문제…대기업 참여해야" 8 야얌 23/11/21 4337 0
7713 방송/연예안철수 "KBS 사장 해임, 새로운 방송적폐..국민 심판받을 것" 10 tannenbaum 18/01/26 4337 0
11044 경제국민 눈높이 못 맞춘 개혁안에 '옐로카드'..文대통령 "더 속도내라"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28 4337 0
21544 사회스벅·할리스매장 텅 비었는데…동네카페·패스트푸드점 `북적` 21 swear 20/08/31 433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