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7 19:08:42
Name   퓨질리어
Subject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사기 및 엄무상배임 고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6892272
(뉴스1)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사기 및 엄무상배임 고소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3042146967
(한국경제, 지난 기사) '중소돌'의 빌보드 역주행…피프티 피프티 PD가 밝힌 비결
--------------------------------------------------------------------

어트랙트 소속사의 일방적인 주장이지만
큐피드 저작권과 멤버들 전속 관련으로 데뷔 1년도 되기 전에 흔들릴지 꿈에라도 알았겠습니까?

안성일 PD의 이전 인터뷰를 보면
어트랙트에서 프로듀싱을 위임하고 해외 레이블과의 접촉도 맡겼던 만큼
여기에서 균열이 생겼던 것 같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920 과학/기술과기출연연, 16년 자율 옥죄온 '공공기관운영법' 벗어난다 2 revofpla 24/01/04 4649 0
2361 경제美기준금리 0.75∼1.00%로..트럼프정부 출범후 첫 인상 NF140416 17/03/16 4649 0
37945 사회 “방시혁 안면인식장애”…안타까운 입장 전해졌다 20 기아트윈스 24/05/14 4649 1
30523 정치최재형, '이대남' 대선 전략에 “국민 갈라치기는 좋은 정치 아냐” 21 카르스 22/07/25 4649 0
17469 과학/기술[아하! 우주] 가오리 모양의 '금성 탐사선' 뜬다.. '날개' 펄럭이며 비행 5 메리메리 19/11/14 4649 1
23870 정치선거 잘해놓고… 개표상황실서 '폭력 사태' 발생한 국민의힘 19 다군 21/04/07 4649 0
1343 방송/연예'마약 혐의' 최창엽에 징역 1년6개월 구형…1월 선고 1 기쁨평안 16/12/26 4649 0
30785 사회“오세이돈이 돌아왔다” 부글… 수방 치수 예산 900억원 가량 삭감한 서울시 31 Picard 22/08/09 4649 0
18500 사회"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57 분투 20/02/04 4649 2
24900 사회송영길·이준석, 전국민 재난지원금 합의…"시기는 추후"(종합) 22 다군 21/07/12 4649 0
21062 사회성소수자 축복을 이유로 재판받는 목사님 7 자공진 20/07/20 4649 6
31560 정치尹 만난 해리스 “바이든, 안부 꼭 전해달라 부탁했다” 6 뉴스테드 22/09/29 4649 0
14665 방송/연예이시언, '어비스' 출연 확정..박보영 조력자 역할 (공식입장) 1 Credit 19/02/20 4649 0
12874 정치[사설] 군 사기 꺾은 국군의 날 행사 9 개백정 18/10/02 4649 0
28490 정치열정열차에서 만난 이준석…3·9 대선 이후 계획은 15 syzygii 22/03/06 4649 1
20043 게임전 MVP CS:GO 팀, 계약 종료 후 '발로란트'로 전향 2 먹이 20/05/01 4649 0
32077 경제3분기 카드승인액 285조5천억원…작년보다 15.1%↑ 3 주식못하는옴닉 22/11/03 4649 0
19535 국제의료보험 없어서 긴급치료 거부당한 미 10대 사망자는 한인 3 다군 20/03/30 4649 1
18513 외신케세이 퍼시픽 27,000여 전 직원에 3주 무급휴가 사용 요청 4 다군 20/02/05 4649 2
22353 사회당근마켓 23세女 판매글… “철없는 친구의 장난이었다” 21 swear 20/11/20 4649 0
25683 국제대륙의 '눈'을 보호하라…눈 나쁘면 입시 '감점' 27 맥주만땅 21/09/09 4649 0
4436 과학/기술황우석 사태 다룬 영화 '제보자' 실제주인공, 박기영 인사에 "한국 과학계의 슬픔" 7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08/08 4649 0
30548 정치권성동, 尹과 문자 논란에 “이유 막론하고 당원과 국민께 심려 죄송” 26 22/07/26 4649 0
34900 사회‘연세대 청소노동자 불송치’ 뒤 수사심의…“법적 판단 필요” 6 오호라 23/06/02 4649 0
35924 방송/연예'그알' 측 "피프티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6 퓨질리어 23/08/24 464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