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9 09:29:21
Name   퓨질리어
Subject   尹, 이번엔 ‘연구비 카르텔’ 조준 “年 30조 R&D 예산 원점 재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2552?sid=100
(조선일보) 尹, 이번엔 ‘연구비 카르텔’ 조준 “年 30조 R&D 예산 원점 재검토”

-------------------------------------------------------------------------

[국가 R&D 예산이 일부 인사에 의해 좌우되며 특정 세력이 계속 연구비를 나눠 먹기 하는 사실상의 ‘연구비 카르텔’이 형성돼 있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나눠 먹기식, 갈라 먹기식 R&D는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면서 “R&D 국제협력은 세계적 수준의 공동연구를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랜 수사로 다져진 전문가께서 또 카르텔에 대한 엄중한 일갈을 하셨군요.

국내 예산은 "특정 세력"이 좌지우지하니 영기준에서부터 갈아엎겠다고 하고
국제협력 예산은 확대한다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4695?sid=105
(머니투데이) 韓日 과학기술 '훈풍'…과기정통부-문부과학성 국장급 회담

위의 기사를 읽으니 자연스럽게 그제 읽은 기사가 하나 떠오르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324 사회고개 숙인 이낙연 "서울 호텔 사서 전·월세 내놓는다" 24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17 4324 0
25909 사회층간소음에 흉기 휘둘러 일가족 2명 사망·2명 중상(종합) 6 다군 21/09/27 4324 0
36150 정치국민의힘 "尹 정부 일꾼이 강서구청장 돼야...文 정권 심판" 3 오호라 23/09/18 4324 1
23097 의료/건강광주 TCS 국제학교서 100명 내외 확진 3 알겠슘돠 21/01/26 4324 1
1338 방송/연예조지 마이클 사망... 10 Bergy10 16/12/26 4324 0
16955 국제"후쿠시마 오염수 일단 버려보고.." 도쿄전력 황당 '방류안' 3 The xian 19/09/29 4324 2
14912 국제[외신] 포함, 네덜란트 위트레흐트 총격, 테러 의심 2 Darker-circle 19/03/18 4324 0
27712 정치“박원순, 내실에서 ‘안아달라’…끔찍한 문자 수없이 보내” 피해자 책 출간 9 syzygii 22/01/21 4324 2
66 기타천안 동성산성, 한성백제 것이었다..최초확인 님니리님님 16/09/07 4324 0
24386 국제미국서 두살배기 IQ 146 판정…멘사 최연소 가입 4 swear 21/05/27 4324 0
28487 사회공무원 실수로 선거인명부 누락…대선 투표권 박탈당한 시민들 4 Jack Bogle 22/03/06 4324 1
29512 정치송영길 "SH 보유 임대주택 15만호 분양전환주택 전환" 23 Profit 22/05/18 4324 0
35145 사회“기재부 예산지침, 공공기관 교섭권 침해”…ILO가 ‘태클’ 건 이유 3 dolmusa 23/06/21 4324 0
29258 IT/컴퓨터"여성 혼자 새벽 조깅? 비현실적" 英서 삼성 광고 비판 17 Beer Inside 22/04/29 4324 0
24140 국제"중국 우주정거장 띄운 로켓 일부 지상추락 위험" 5 다군 21/05/04 4324 0
14926 사회(속보)병무청, '성접대 혐의' 승리 입영연기 결정 10 고고루고고 19/03/20 4324 0
22354 사회코로나에 보신각 '제야의 종'도 잠잔다.. 1953년 이래 처음 9 알겠슘돠 20/11/20 4324 0
28755 국제n번방 수사 묵묵부답 텔레그램, 브라질서 차단되자… 6 매뉴물있뉴 22/03/24 4324 0
13652 경제"소주 광고하는 국민 여동생? 우리나라뿐" 10 사나남편 18/12/02 4324 0
22612 의료/건강"새벽 5시부터 춤판 시작"..방역 수칙 악용하는 꼼수 영업 3 알겠슘돠 20/12/15 4324 0
29524 스포츠"가족한테도 줄 서서 받으라 했는데" 정성 담긴 선물이 중고 거래…씁쓸한 김광현 25 CheesyCheese 22/05/19 4324 0
9045 사회'아이폰X 페이백' 760명 사기사건 터졌다..피해액 16억 6 Toby 18/04/03 4324 0
26965 의료/건강김부겸 “더 강력한 거리두기…사적모임 축소, 영업시간 제한 검토” 31 copin 21/12/15 4324 0
35926 정치"대통령실 하자 우려"…공사비 모자라 경호처 자체설계 4 퓨질리어 23/08/25 4324 0
16471 국제日 소재업체들, 삼성-SK에 “우리 제품 사달라” 13 그저그런 19/08/20 432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