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30 17:26:40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야당 좌석 글씨체만 달랐던 대곡·소사 개통식..."대통령 총선 개입"
야당 좌석 글씨체만 달랐던 대곡·소사 개통식..."대통령 총선 개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1163

야당의원들은 초대하지 않았던 전철 개통식이 오늘 있었는데 (https://redtea.kr/news/35256)
민주당+정의당 지역구 국회의원 4명을 제외하면 국힘 당내 행사수준이었다고 하는군요.
여당 대표(김기현)외에도 / 해당 지역의 여당 원외당협위원장들은 무려 '주민자격'으로 전원 참석했다고합니다.
공무원들이 대놓고 여당 총선 지원하는 행사 하는거...... 와......
김대중 vs 박정희 시절을 다룬 영화에서나 보던것들인데
그것이 실제로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읍니다.

살아숨쉬는 역사의 현장... 우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대단하다 정말......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278 정치[이준석 후폭풍] '보이지 않는 손' 존재하나…이 대표와 윤핵관의 악연 10 탈론 22/07/09 4668 0
29922 정치'서해 피살 공무원' 유족 "문재인 전 대통령 고발하겠다" 21 empier 22/06/17 4668 0
29809 정치문재인 정부는 민변으로 도배되었는가 37 당근매니아 22/06/10 4668 1
29717 국제"미국, 일손 모자란 스페인에 중남미 난민 보내기로" 9 다군 22/06/03 4668 0
29649 사회"월 300만원 줘도 안와"…콧대 높아진 외국인 근로자 '충격' 34 moqq 22/05/29 4668 1
29072 사회자영업자·전업 주부도 유급 육아휴직... ‘부모 보험’ 추진 25 카르스 22/04/15 4668 3
29008 사회“암 치료 특효약은 결혼… 온 국민 중매쟁이 나서자”는 尹정부 복지부 장관 후보자 22 봄과여름 22/04/11 4668 0
28893 정치김건희 여사, 尹당선인 취임 전 공개활동 개시 검토 58 데이비드권 22/04/04 4668 3
28800 경제인수위, 첫 국토부 장관에 '심교언' 낙점…"부동산 정책 밑그림 그려 14 하우두유두 22/03/28 4668 1
28310 정치흑산도 간 이준석, 공항 약속하며 "호남서 민주당과 경쟁" 16 Regenbogen 22/02/22 4668 12
28109 정치"주가조작이 소고기보다 중한데"..김건희 향한 무관심에 불만인 與 15 empier 22/02/11 4668 0
28082 정치이재명, 김혜경 사과에 "남편으로서 불찰"…제보자에도 유감 표명 17 말랑카우 22/02/10 4668 0
27994 국제WP "트럼프, 대통령기록물 '소각 봉투'에 넣어 국방부로 보내" empier 22/02/07 4668 0
27969 정치이재명, ‘김혜경 비서 채용은 가짜뉴스’ 페북글 왜 지웠나 11 주식하는 제로스 22/02/05 4668 6
27876 국제2008년 그루지야 침공 때처럼…푸틴, 또 올림픽 기간 노리나 2 22/01/29 4668 0
27540 의료/건강돼지 심장이 사람 가슴에서 뛴다 6 구글 고랭이 22/01/13 4668 0
27099 사회출근길 5호선 장애인 시위, 다 기획재정부 탓입니다 20 자공진 21/12/21 4668 23
27034 정치'부인 의혹' 사과한 윤석열, A4 입장문 읽고 질문 안 받아 16 구글 고랭이 21/12/17 4668 0
27011 국제머스크 "5년 내 화성에 도시 지을 것" 26 대법관 21/12/16 4668 0
26408 국제"中, 확진 1명에 3만4천명 디즈니랜드에 갇히다니" 2 다군 21/11/02 4668 0
26386 사회주먹으로 초등학생 관자놀이 누른 교사 4 대법관 21/11/01 4668 1
26184 국제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19 확진…손흥민 감염 가능성 제기(종합) 3 다군 21/10/16 4668 0
25936 정치“軍, 세계 최대 ‘7~8 t 탄두’ 탄도미사일 개발 눈앞” 19 구글 고랭이 21/09/28 4668 0
25822 사회위기의 교육업계..'인강' 2위 이투스 매물로 나왔다 16 구글 고랭이 21/09/18 4668 0
25738 정치'손절'하는 윤석열, 조여드는 포위망..손준성의 선택지는 45 Picard 21/09/14 466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