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01 11:05:54
Name   cerulean
Subject   탈모약 통에 치매 치료제 넣어 팔았다... 미녹시딜정 회수 조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295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52171?sid=102

현대약품이 탈모약 ‘현대미녹시딜정’ 라벨을 붙인 용기에 치매 치료제 ‘타미린정’을 넣어 판매해 자진 회수 조치에 나섰다. 회수 대상은 약 2만병으로, 제조 공정에서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아니, 이보시오 제약사 양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986 스포츠"린드블럼 성적 빼어나지만, 한국은 트리플A 수준" 밀워키 매체 15 사나남편 19/12/27 4509 1
18754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감염자 82명→104명 7 퓨질리어 20/02/20 4509 0
26946 스포츠[공식발표] '우승 목표' LG, 박해민과 4년 총 60억원 계약 9 Regenbogen 21/12/14 4509 0
18500 사회"품위 유지 위반"…문신·피어싱 공무원 '감봉 3개월' 논란 57 분투 20/02/04 4509 2
36166 정치시대전환 최고위, 국민의힘과 합당 의결…내부 구성원 반발 14 오호라 23/09/19 4509 0
12615 경제17억 강남아파트 구매자 79%는 대출 안받아 20 이울 18/09/08 4509 0
14668 국제동맹국 줄줄이 '화웨이 배제 보류'… 곤란해진 미국 3 오호라 19/02/20 4509 0
22606 사회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13 사악군 20/12/14 4509 6
29263 IT/컴퓨터iphone 14는 i-cutout 디스플레이로 예상됩니다. 9 Beer Inside 22/04/29 4509 0
20817 사회류석춘 "위안부는 강제연행 아닌 취업사기"..日잡지 기고글 파장 6 The xian 20/06/27 4509 0
24915 기타'짧은 장마' 다음주께 끝날 듯…이후 본격적인 무더위 온다(종합) 1 다군 21/07/14 4509 0
29526 사회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15 데이비드권 22/05/19 4509 1
17239 정치'우리공화당'에 경고 보낸 박근혜, 병상 정치 시작하나 8 The xian 19/10/25 4509 2
16475 정치“조국 아내, 딸 공주대 인턴 면접 직접 방문” 12 이노우에나오야 19/08/20 4509 0
21340 경제'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금지연장될까…오늘 토론회 4 존보글 20/08/13 4509 0
29022 정치박근혜 만난 윤석열 “면목 없어. 명예 회복 되게 할 것” 40 기아트윈스 22/04/12 4509 7
18527 의료/건강코로나바이러스 신종 웃음벨 등장 11 이그나티우스 20/02/06 4509 2
27999 정치SBS 시사특공대 이재익PD "민주당 항의에 프로그램 하차" 6 주식하는 제로스 22/02/07 4509 8
13154 스포츠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장기계약 추진" 9 바코드 18/10/30 4509 0
17508 기타시진핑 "암호화폐는 사기"..비트코인 1000만원선 붕괴 3 호에로펜 19/11/19 4509 0
22118 외신韓 방역 대응 칭찬에..美 보건 장관 "교회 예배 체포해 막은 것" 6 Schweigen 20/10/24 4509 0
18024 정치조국 불구속기소..검찰, 뇌물수수 등 12개 혐의 적용 17 토끼모자를쓴펭귄 19/12/31 4509 2
24681 경제7월부터 대출한도 늘어난다는데…난 얼마까지 나올까? 7 cummings 21/06/22 4509 0
15722 정치文대통령, 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고검장 안거친 파격인사 4 The xian 19/06/17 4509 1
31852 사회죽음의 자리로 또 밥벌이 간다 1 Dr.Pepper 22/10/18 4509 1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