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705070604721
명동 노점상은 노점 실명제에 따라 구청에 정식으로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아 운영합니다. 도로 점용료는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1년에 100만~150만 원 정도인데요. 여기에 코로나19 이후 오른 물가까지 고려하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게 상인들 주장입니다.
——— bgm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
이 외국인이 내 호구다 내 봉이라고 왜 말을 못 해!!!
이 꼴을 하고서 어떻게 그래요? 관광객 틈에서 내가 어떻게 그래요? 그러면 내 입장이 어떻게 되는데요? 나라 이미지 세우자고 내 얼굴 망신줄순 없잖아요. 내가 어떻게 그러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