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7/10 08:29:36
Name	Beer Inside
Subject	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https://redtea.kr/news/35379 https://v.daum.net/v/20230710074011149 유방암의 살아있는 역사가 사라졌군요. 5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891	경제은마아파트, 조합설립 위해선 ‘상가 동의’ 넘어야 한다 11	syzygii	22/10/20	4280	0
11669	방송/연예이경실, 성추행 피해자 '꽃뱀' 취급..2차 가해로 거액배상 7	Credit	18/07/21	4280	0
27806	사회‘115억 횡령’ 강동구청 7급 “돈 전부 날렸다” 진술 14	swear	22/01/26	4280	0
24776	의료/건강"화이자·모더나백신 맞은 미군 중 23명 심근염..예상보다 많아" 6	알탈	21/06/30	4280	4
723	기타文 "朴대통령 '조건없는 퇴진' 선언할 때까지 퇴진운동" 5	NF140416	16/11/15	4280	0
35831	정치국방장관 서명 해병 수사 보고서 입수…서명 바로 다음날 "이첩 멈추라" 9	다군	23/08/16	4280	0
36090	사회“고연전 오면 짝퉁이 정품 돼? 너흰 저능아들” 본교-지방캠 갈등 고조 44	야얌	23/09/11	4280	0
27389	정치靑 "부동산 고통 죄송하나 다른 정부에 공급 뒤지지 않아" 22	Profit	22/01/05	4280	2
12292	경제정부, 자영업자 달래기에 세무조사 면제 카드까지 꺼냈다. 6	soul	18/08/19	4279	2
3342	정치'제1야당' 자유한국당, 총리 인준안 반대 국회 피켓 시위 돌입! 6	우웩	17/06/01	4279	0
21524	사회수도권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 포장·배달만 허용 8	swear	20/08/28	4279	1
13869	스포츠베트남-말레이시아 연장 가도 지상파 생방송 유력 6	Leeka	18/12/13	4279	0
26937	사회의미있는 30분 6	맥주만땅	21/12/13	4279	8
577	기타“박근혜 대통령 대포폰 사용했다” 의혹. 10	Bergy10	16/11/04	4279	0
22595	기타서울 아침 기온 영하 10도…남부지방 많은 눈 1	다군	20/12/13	4279	0
27720	사회국내 상위 10대 건설사 모두 부실시공 벌점, 현산이 제일 낮아 10	cummings	22/01/21	4279	1
34637	외신수전 서랜든 서비스 노동자 시위로 뉴욕에서 체포 3	구밀복검	23/05/15	4279	4
29264	사회산후조리원에서 아기 바꿔치기 4	말랑카우	22/04/29	4279	0
3922	방송/연예‘효리네 민박’ 이효리X이상순X아이유, 음악으로 통한 사이	벤젠 C6H6	17/07/09	4279	0
25427	사회2200대 무자비한 매질···공시생 아들 때려죽인 비정한 엄마 10	swear	21/08/21	4279	0
16468	사회수락산 학림사의 야단법석惹端法席 1	구밀복검	19/08/20	4279	1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4279	0
13405	국제모두가 모른척할 때…'영국 집단폭행' 유학생 도운 알렉스씨 3	astrov	18/11/17	4279	0
23145	사회설연휴 때 직계가족도 5인 이상 못모인다…거리두기 2주 연장(종합) 20	다군	21/01/31	4279	0
35191	사회"넉 달 동안 오빠라고 불러"…동갑내기 부부 서열 뒤바뀐다 10	메존일각	23/06/24	427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