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12 10:48:19
Name   당근매니아
Subject   빈일자리 21만개 외국인 우선 투입...근로여건·구조 개선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40551?sid=101

- 단순외국인력(E-9 비자)에는 건설·해운·수산·자원순환업이 대상 업종으로 추가(종전 6개 -> 10개 업종)
-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쿼터 3만명 증가

결국은 남아도는 일자리를 외국인 근로자 데려다가 채우기로 했다는 늬우스입니다.
보수정당에서 금과옥조로 떠받드는 게 시장경제고 수요공급 원리여서 최저임금 제도는 아예 폐지해야 한다고들 난리를 치는데,
정작 이런 정책 던지는 거 보면 시장경제가 어디서 작동하나 싶네요.

어디서 감히 수요와 공급으로 임금을 올리려고 들어?!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89 IT/컴퓨터문자 메시지 보내기 취소 가능해진다.. 알뜰폰은 제외 3 다군 21/05/11 4372 1
38272 사회광화문 앞에 100m 높이 태극기…총사업비 110억 18 Mandarin 24/06/26 4372 0
21377 경제"제한적 허용" "불법에 철퇴"…국회서도 공매도 입법 봇물 7 존보글 20/08/17 4372 1
29313 국제속보. 헝가리 총리. 러시아 5월 9일 전쟁 끝낼 계획? 7 moqq 22/05/03 4372 0
25479 스포츠도쿄올림픽 본 김성근, “리그에 순응한 한국타자들…9명의 스윙이 똑같았다” 15 맥주만땅 21/08/25 4372 0
4745 방송/연예이승환 "'돈의신' MBC 방송 불가 판정, 유감스러워" [전문] 벤젠 C6H6 17/08/22 4372 0
32404 사회“법 위반했지만, 고의 아냐”…드라마 제작사 무혐의라는 검찰 4 야얌 22/11/28 4372 1
12693 문화/예술조덕제, ‘촬영 중 강제 추행’ 상고 기각…징역1년ㆍ집행유예 2년 확정 20 astrov 18/09/13 4372 0
18070 국제'美심장부 노렸나'…美 "솔레이마니, 워싱턴 공격 조직했었다" 1 그저그런 20/01/04 4372 1
8600 경제카카오택시 돈내면 즉시배차…"배차요금 콜비보다 비쌀 것"(종합) 20 아재 18/03/13 4372 0
28824 방송/연예크리스 락의 쇼 티켓이 윌 스미스의 싸대기 후 판매가 증가하였습니다. 16 Beer Inside 22/03/29 4372 0
28826 정치‘비공개 청문회’없던 일로…민주당, 3월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을 처리하지 않기로 19 집에 가는 제로스 22/03/30 4372 3
17313 외신NYT: 기생충은 올해의 영화, 봉준호는 어쩌면 금세기 최고의 감독 7 기아트윈스 19/10/31 4372 5
22945 의료/건강“총리님, K방역은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8 구밀복검 21/01/14 4372 14
36002 정치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4 기아트윈스 23/09/01 4372 0
23459 사회'성추행 선거' 부른 오거돈, 그 일가는 '가덕도 로또' 16 empier 21/03/03 4372 0
19876 스포츠맨유의 채용 공고.."연봉 1억 5천에 SNS 관리 해 줄 20대 찾아요" 5 swear 20/04/20 4372 0
29604 정치윤호중·박지현, 민주당 쇄신안 놓고 정면충돌..."회의 중 고성" 11 danielbard 22/05/25 4372 0
19109 방송/연예'신문기자' 심은경, 日 아카데미 최우수 여우주연상 '쾌거' 8 하트필드 20/03/07 4372 1
19878 방송/연예'톰과 제리·뽀빠이' 만든 진 데이치, 지난주 사망…향년 95세 3 swear 20/04/20 4372 0
29606 스포츠'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우승 직후 "스트레스 많았다" 3 The xian 22/05/25 4372 1
38310 경제"韓컴포즈커피, 필리핀업체에 지분 70% 3천300억원에 매각"(종합) 19 다군 24/07/02 4372 0
23976 방송/연예45RPM 이현배, 오늘 사망 비보…' 친형' 이하늘·정재용 오열, 애도 물결 2 swear 21/04/17 4372 1
15273 스포츠비판적인 평론가들에 폭발한 알레그리 감독 "당신들은 축구를 몰라" 1 손금불산입 19/04/29 4372 0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437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