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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3/07/23 07:58:39
Name   풀잎
Subject   “리콴유가 남긴 다인종주의·반부패 정책이 싱가포르의 힘”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7/20/IOQLOE2EFVCAHHP2DOO6J26MUE/

https://www.chosun.com/economy/weeklybiz/2023/07/20/3QMUX3RNENDV7LORQ4RC4IDCA4/

이브라힘 에디터는 “리 전 총리가 늘 강조했던 다인종주의가 싱가포르가 발전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고 평가했다. 싱가포르는 중국계가 다수를 이루고, 말레이계와 인도계가 소수 인종인 국가다. 생전 리 전 총리는 “그 어떤 인종과 민족도 더 우월하지 않으며 싱가포르 국민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 다른것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국민들도 아래처럼 생각하면 참 좋겠습니다.

“그 어떤 인종과 민족도 더 우월하지 않으며 우리나라에 사는 국민이라면 자 국민으로서 동등한 권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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