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23 23:58:57
Name   swear
Subject   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40647?cds=news_my



해당 부대 관계자는 "사실상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찰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병사는 없었다"며 "그냥 본인이 알아서 조절해서 깊은 곳 안 가면서 수색하는 거였다"라고 말했습니다.


알아서 잘 조절하라는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소린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790 사회文 대통령, 피랍자 구출 '문무대왕함' 통화.."감사하고 자랑스럽다" 1 피나 18/04/30 4381 1
26432 경제더 크고 비싼 아파트로..급등장 떠받치는 3040 '1주택 갈아타기' 19 Profit 21/11/04 4381 0
29505 스포츠기술 부족한 삼류 선수였던 나…아들에겐 ‘정반대’로 가르쳤다 13 블레쏨 22/05/18 4381 1
20804 국제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서안 합병'은 선전포고"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6 4381 0
22346 사회문자 남기고 산에 오른 여성, 119인명구조견이 발견 1 먹이 20/11/19 4381 0
26187 게임밤 10시만 되면 울부짖는 3040… “애 재웠다, 게임 좀 하자” 5 swear 21/10/16 4381 0
28758 사회'法 꼼수우회' 구글에 콘텐츠 가격 인상 도미노 25 구박이 22/03/25 4381 2
12120 스포츠본격 LOL 입문 영상…아시안게임 금메달 노리는 '페이커' 이상혁이 누구? 메리메리 18/08/09 4381 1
13400 스포츠UEFA, PSG-맨시티 UCL 계속 참여 시킨다...'FFP는 완벽하지 않은 모델' 3 swear 18/11/17 4381 0
33885 정치이창양 "화이트리스트 선제 복원"…美 반도체법엔 "협의 지속" 4 야얌 23/03/22 4381 0
25953 정치윤석열, 다운계약서 논란에 부친 연희동 집 매매계약서 공개 38 사십대독신귀족 21/09/29 4381 1
31075 기타반려견, 기다리던 주인 돌아오면 ‘기쁨의 눈물’ 흘린다 4 swear 22/08/25 4381 0
25705 방송/연예샹치 성공 주효?···디즈니, ‘이터널스’ 포함 올해 영화 모두 극장서 단독 개봉 1 swear 21/09/11 4381 2
26729 국제희귀병 아들 위해 독학으로 치료약 만든 中 아버지의 부성애 8 구글 고랭이 21/11/29 4381 0
18794 정치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8 The xian 20/02/22 4381 3
34923 정치4년반 끈 한일 초계기 갈등 덮고 간다…미래관계 위해 '봉합' 7 오호라 23/06/04 4381 0
24436 사회 항공사, 괌·사이판부터 비행기 띄운다…국제선 재개 '꿈틀' 6 다군 21/06/01 4381 2
18549 게임'워크래프트3 리포지드' 무제한 환불해준다 8 Darker-circle 20/02/07 4381 5
22389 의료/건강코로나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도 고열도 아니었다..그럼 무엇?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25 4381 0
26746 국제일본도 뚫렸다..오미크론 감염자 첫 확인 7 구글 고랭이 21/11/30 4381 0
27516 정치'이재명 변호사비 의혹' 녹취록 최초 제보자 숨진 채 발견 30 구글 고랭이 22/01/12 4381 0
17790 방송/연예JTBC, 방탄소년단-빅히트 해명·반박에도 사과 없었다 13 swear 19/12/11 4381 0
35711 사회SPC 계열 성남 샤니공장서 또 근로자 끼임 사고…심정지 이송(종합) 8 다군 23/08/08 4381 0
14721 방송/연예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16 Darker-circle 19/02/26 4381 0
11138 국제동굴에서 실종되었던 태국 유소년 축구팀 발견 6 April_fool 18/07/03 4381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