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26 11:47:37
Name   swear
Subject   올해 장마, 오늘로 ‘끝’…당분간 찜통더위, 폭염에 습도 높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63949?sid=102



으아아아 드디어 해치웠나!!!
이제 피해지역이나 열차 선로 복구 작업을 제대로 할 수 있겠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78 사회1인 가구 35% 나 혼자 산다 시대 14 구밀복검 23/07/28 2397 7
35577 사회환장하겠습니다, 에어컨 설치기사가 이렇게 에어컨을 설치했습니다 11 곰곰이 23/07/28 2490 1
35576 기타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과자 25개…어디까지 먹어봤니? 3 swear 23/07/28 1961 0
35575 사회민원인 상대하던 세무공무원 의식 잃고 쓰러져 4 swear 23/07/28 1965 0
35574 방송/연예방통위원장 후보에 이동관…“BBC 같은 신뢰받는 공영방송 있어야” 14 Cascade 23/07/28 1997 0
35573 정치“법원 판결 따라 검찰 영수증 가렸다” 법무부 입장 맞나 2 오호라 23/07/28 1942 1
35572 국제UFO 청문회에서 "미 정부, 인간 아닌 생명체 보관 중" 10 캡틴실버 23/07/28 2055 0
35571 사회[디케의 눈물 55] 학폭 가해자 찾아가 고함지른 어머니 '유죄'…"정서적 아동학대" 13 Profit(Profit) 23/07/27 1954 2
35570 사회'나치식 경례' '책상에 나치 문양'… 독일 시골 고교서 무슨 일이 11 카르스 23/07/27 2038 0
35569 사회주호민 아들 같은반 부모 “아동학대 없어...설리번 선생님을 뺏겼다” 48 danielbard 23/07/27 3734 0
35568 사회韓 정부 신뢰도 OECD 평균보다 높아 20 카르스 23/07/27 2147 2
35567 정치“정쟁 소재 될 수 있다”…대통령실의 ‘선택적 침묵’ 5 매뉴물있뉴 23/07/27 1970 1
35566 사회"최고 비상단계 발령에도 퇴근...자기 업무인지도 몰라" 11 매뉴물있뉴 23/07/27 2056 0
35565 정치한동훈 법무부장관, 대통령 장모 구속에 “민주당처럼 사법시스템에 개입하려는 시도 없었다” 19 오호라 23/07/27 2184 1
35564 사회기자부터 시청자까지 미치는 트라우마,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1 뉴스테드 23/07/27 1960 0
35563 경제‘역전세’ 급한 불 끄기…전세금 반환 목적 땐 대출 규제 완화 7 구밀복검 23/07/26 1962 0
35562 사회악평에 일일이 “좨송합니다”…네티즌 울린 노부부 댓글 1 danielbard 23/07/26 2063 0
35561 방송/연예단독] 여학생 앞에서 바지 내린 유명 웹툰작가 자녀...담당교사 아동학대로 신고, 왜? 55 Groot 23/07/26 3962 0
35560 사회백마회관 '16첩 반상' 황제식사 논란…육군 "엄중 인식" 9 Beer Inside 23/07/26 2141 0
35559 경제5월 출생아 1만9천여명 '역대 최저'…전년 동월比 90개월째 감소 12 the 23/07/26 1954 0
35558 정치검찰, 159명 숨진 이태원 ‘수사 불가’, 14명 사망 오송은 ‘대대적 압색’ 8 오호라 23/07/26 2018 2
35557 사회올해 장마, 오늘로 ‘끝’…당분간 찜통더위, 폭염에 습도 높아 13 swear 23/07/26 2002 0
35556 사회"베풀어야 나도 행복" 남매 가르치던 50대 母, 5명 살리고 하늘나라로 1 swear 23/07/26 1978 5
35555 사회오은영 "금쪽이 솔루션은 환상 아닌 희망…교권 추락 마음 아파" 7 swear 23/07/25 2059 3
35554 정치정치보다 법, 법보다 주먹 4 오호라 23/07/25 2082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