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6/18 17:44:07
Name   ArcanumToss
Subject   이낙연 총리 "추경에 가뭄대책비 긴급 반영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2792193&sid1=001&lfrom=twitter


이낙연 총리는 정말 잘 뽑은 것 같습니다.
AI 사태도
황교안 때는 한 달이 지나서야 대책 회의를 했고 살처분도 3787만 마리로 역대 최고였다는데
이낙연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발생 3일만에 총리 책임의 콘트롤 타워를 만들어서 대응했고 5일째 되는 때에 AI 의심 신고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살처분은 18만마리 선에서 막아냈고요.
지금은 조류독감 종식국면이고 사후처리 단계라고 합니다.

저도 그동안 AI 관련한 문자를 받았는데 열일한다는 생각에 응원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입니다.
계란 가격도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가뭄은 정말 심각합니다.
3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제가 돌아다니는 지역에 3곳의 저수지가 있는데 물이 이렇게까지 줄어든 건 처음 봅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2년 전부터 초원화가 진행된 것 같고 이제는 거의 한계 상황으로 접어드는 것 같습니다.
낚시도 할 수 있던 곳이었는데 얼마전부터는 낚시꾼들도 거의 못 본 것 같고요.
가뭄이 정말 심각한데 미세먼지도 씻어낼 겸 비가 자주 좀 와 줬으면 좋겠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746 정치"잼버리 차질없다"던 여가부 장관, 내부보고엔 "인력부족 차질" 5 매뉴물있뉴 23/08/10 4625 0
36002 정치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4 기아트윈스 23/09/01 4625 0
18339 의료/건강국내 첫 우한폐렴 중국인 치료비는? 한국 정부가 생활비까지 부담 12 Schweigen 20/01/25 4625 0
25251 국제"부스터샷은 언발에 오줌누기"…선진국 백신 비축에 우려·비판 13 늘쩡 21/08/09 4625 0
29347 댓글잠금 정치'84%' 찍었던 文 지지율 '45%'로 마무리…직선제 후 최고(종합) 15 말랑카우 22/05/06 4625 0
7332 사회법원, 일본 포르노(AV) 저작권 인정..시민단체 반발 8 유리소년 18/01/04 4625 0
35749 국제"고금리로 돈 쉽게 벌었지?"…이탈리아 정부, 은행에 횡재세 40% 부과 추진 7 오호라 23/08/10 4625 0
422 기타'정액 요리' 만드는 교실, 런던에 문 연다 9 하니n세이버 16/10/22 4625 0
4263 IT/컴퓨터김진철의 how-to-big data 시리즈 벤젠 C6H6 17/07/29 4625 0
9127 의료/건강국군의무사령부 종지부 찍나.."빠르면 올해 안 해체 수순" 9 알겠슘돠 18/04/05 4625 0
16039 스포츠김재환*의 다짐 "땀의 성과, 성적이 대신 답해 주는 것" 16 알겠슘돠 19/07/17 4625 0
23975 경제'공공재개발' 흑석2구역, 분양가 평당 4000만원 가닥...전용 84㎡ 13억 10 Leeka 21/04/17 4625 0
31144 정치BTS 병역특례 대국민 여론조사 임박…국방장관 지시 65 Cascade 22/08/31 4625 0
34728 경제청주서 ‘11호’ 구제역 농장 발생...구제역 위기 단계 5년만에 ‘심각’으로 3 Overthemind 23/05/21 4625 0
36520 댓글잠금 사회유재석 영상에 싫어요 13만... '유아차' 논란 47 명동의밤 23/11/04 4625 2
15273 스포츠비판적인 평론가들에 폭발한 알레그리 감독 "당신들은 축구를 몰라" 1 손금불산입 19/04/29 4625 0
18345 정치한자릿수로 좁혀진 '민주 vs 한국' 지지율..요동치는 총선 판세 23 empier 20/01/26 4625 0
16298 국제日전시 중단 맞서 해외서 '소녀상 되기' 운동 떡라면 19/08/06 4625 7
20650 문화/예술BBC "한국의 '생존 찌개'는 세계적인 레시피로 진화했다".. 부대찌개 집중 조명 5 고기먹고싶다 20/06/13 4625 0
29610 스포츠'74만명' 동시에 몰린 브라질전…인터파크 생긴 이래 최다 접속 1 JUFAFA 22/05/26 4625 0
16555 스포츠2020년 신인 드래프트 완료, 전체 1순위는 덕수고 정구범 2 손금불산입 19/08/26 4625 0
22187 방송/연예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함께 자택서 숨진채 발견 23 구박이 20/11/02 4625 0
22955 방송/연예지상파 중간광고 48년만에 허용한다…이르면 6월 시행 8 혀니 21/01/15 4625 0
36268 정치오송 참사 잊었나…‘긴급 재난대응’ 연구예산 90% 삭감 4 야얌 23/10/04 4625 0
17581 방송/연예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13 swear 19/11/25 462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