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8/17 15:35:28
Name
swear
Subject
서울 한복판 공원서 강간…피해자 생명 위독·피의자 검거
https://redtea.kr/news/35842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27399
대낮에 공원에서...???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5-20
정해성 위원장 “카사스도 결렬…3, 4순위 협상없이 후보군 원점에서 재검토”
[4]
24-05-18
KC 미인증 제품 ‘해외 직구 금지’, 이틀 만에 보류
[8]
24-05-17
금서가 된 스웨덴 성교육책... 우수도서는 어떻게 '유해물'이 됐나
[7]
24-05-16
“나락갈 거 같더라” 피식대학 지역 비하 발언 논란에 비판 폭주
[15]
24-05-16
김호중 "술잔에 입은 댔지만 마시지는 않았다" 경찰 진술...술자리 동석자도 조사
[15]
24-05-16
‘엄티’ 엄성현 “우리는 동양에 ‘발리는’ 리그가 아니다”
[0]
24-05-14
애들 급식재료 빼돌려 중고거래…현직 교사의 찌질한 도둑질
[7]
24-05-14
학폭 피해자에 "여학생 만졌잖아" 누명씌워…일산 한 초교서 무슨 일이
[4]
24-05-10
“독도가 일본 땅으로?”…민방위 영상에 ‘독도 일본땅’ 표기 지도 활용
[3]
24-05-08
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서포트벡터
23/08/17 15:45
삭제
주소복사
말만 하지 말고 돈을 쓰셔야 할텐데요
왼쪽의지배자
23/08/17 15:45
삭제
주소복사
몇년전까진 매체와 인터넷 중계수단이 발달하면 안보이던것들이 보이기시작한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이상으로 쓰레기들이 넘쳐나오기 시작했다는 느낌이듭니다.
한국사회의 도덕적 종말점이 다가오는거같네요
아저씨무시하지마
23/08/17 16:08
삭제
주소복사
진짜 제발 좀 잘라라...몸통에서 툭 튀어나온 것들 중에 뭐든지 좀 잘라라..........
3
매뉴물있뉴
23/08/17 16:33
삭제
주소복사
예전에 그 지하철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여성을 찌른 남성 사례가 있었던것처럼
저놈도 아예 뭐 범행후 잡히지 않고 빠져나갈 궁리를 아예 포기한 상태로 범행을 저지른것 아닌가 싶습니다.
현행 법률/행정체계가 저렇게 도주를 포기한채 작정하고 달려드는것까지 막아주는건 쉽지 않다고...
3
퓨질리어
23/08/17 17:30
삭제
주소복사
사회 일각에서부터 어느 임계점을 넘은 게 아닌가...
처벌이고 뭐고 모르겠고 당장의 쾌락과 분풀이를 위해 강력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보면은요.
이제 엄벌주의는 일벌백계보다도 흉악범을 사회에서 배제하는 것으로 지지를 받지 않겠나 싶네요.
3
듣보잡
23/08/17 17:50
삭제
주소복사
최근의 백주대낮 범죄들은 확실히 트리거가 된 게 맞는 것 같읍니다. 자살 따라하기 뭐 그런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요.
1
듣보잡
23/08/17 17:52
삭제
주소복사
막줄이 제가 일생동안 원했던 것인데 뭐 딱히 변할까 싶네요. 그냥 칼이건 너클이건 맞으면 자연재해라고 생각하는 게 현실적으로 맞겠죠. 범죄자는 감옥 쿨타임 돌 때마다 그 자연재해 반복할 거고.
1
덕후나이트
23/08/17 17:57
삭제
주소복사
이런 일은 자꾸 벌어지는데 위에 높으신 분들은 해결할 의지도, 능력도 없는 거 같고...갑갑합니다.
노바로마
23/08/18 13:29
삭제
주소복사
여하튼 피해자분의 이야기는 다소 묻힌거 같은데 일단 피해자분께서 빨리 쾌차하시고 정신적인 상처도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Overthemind
23/08/19 18:41
삭제
주소복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0819039100004?input=tw
피해자분 돌아가셧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이 있다면 안전한 세상에서 태어나시기를..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897
사회
백강현 아버지 “등교 안 하겠다 학교에 다시 통보”
20
the
23/08/22
1828
2
35896
사회
"내가 키울게" 미혼모 아기 98만원에 산 20대女…300만원에 되팔았다
2
swear
23/08/22
1253
0
35894
사회
천안 119 구급차 교통사고…70대 환자 보호자 숨져
8
swear
23/08/22
1641
0
35891
사회
서울시교육청 “백강현 군 자퇴 철회…목요일부터 다시 등교”
11
the
23/08/22
1470
1
35885
사회
"심폐소생술로 어린이 구한 영웅에게"…치킨 45세트 소방서에 온 까닭
1
tannenbaum
23/08/21
1192
0
35883
사회
익산 편의점 총기 강도 발생…경찰 특공대 등 용의자 추적 중
2
매뉴물있뉴
23/08/21
1427
0
35877
사회
“한번 하는데 500만원 줬다”…20대女 몸속서 발견된 이 놈의 정체
2
SOP
23/08/21
1627
0
35875
사회
봉천동 실종 여고생 나흘만에 찾아
4
swear
23/08/21
1353
0
35874
사회
"PC방-집 오가는게 전부"..신림 성폭행범, 은둔형 외톨이였다
4
swear
23/08/21
1285
0
35870
사회
'정부24' 접속 불통…주민등록 사실조사 마지막날 이용자 불편
8
다군
23/08/21
1586
1
35869
사회
"악마가 따로 없다"...초등 여동생 5년간 성폭행한 친오빠
9
SOP
23/08/20
1605
1
35868
사회
서울과학고 자퇴 백강현군 아버지 “괴롭힘에 27kg였던 체중 반년 만에 22kg”
20
the
23/08/20
1701
0
35864
사회
신림동 성폭행 피해자 숨져
16
SOP
23/08/19
1848
1
35863
사회
뚱뚱하면 기름값 더 먹는다?…대한항공, 승객 몸무게 재는 이유
8
하우두유두
23/08/19
1558
0
35861
사회
아들 사망 보험금 받으러 50여년 만 나타난 친모…“1억도 못 줘” [오늘 이슈]
1
tannenbaum
23/08/18
1593
1
35859
사회
성남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무실서 '흉기 소동'…경찰 출동
3
다군
23/08/18
1548
0
35852
사회
직장인 국민연금 본인부담, 월평균 4만9000원 오를듯
7
Groot
23/08/18
1480
0
35851
사회
육아휴직 쓰겠다고 하자 "양아치다"…결국 사직서 쓴 엄마
11
오호라
23/08/18
1631
2
35848
사회
"아내·엄마 살릴 마지막방법"…간절함에 간 하나씩 떼어준 부자
1
swear
23/08/18
1405
1
35847
사회
“학교서 배운 심폐소생술 덕”…고3 학생들, 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해
3
swear
23/08/17
1599
3
35842
사회
서울 한복판 공원서 강간…피해자 생명 위독·피의자 검거
10
swear
23/08/17
1856
0
35838
사회
‘검정고무신’ 캐릭터, 고 이우영 작가 품으로… “이 작가만 저작자
2
swear
23/08/17
1159
3
35833
사회
"연봉 2억에도 난 여전히 가난"…고소득자 설문조사 화제
17
하트필드
23/08/16
1841
0
35830
사회
"월급을 나랏돈으로 줘서야"…연 3000억 '사회적기업 보조금' 깎는다
32
the hive
23/08/16
1900
0
35822
사회
'카이스트 막말' 엄마, 신상 털리자…"그 교사는 죽지 않았습니다"
6
tannenbaum
23/08/16
1587
0
목록
이전
1
19
20
21
22
23
24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