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24 15:06:21
Name   퓨질리어
Subject   해수부 장관 “쓰레기 하나 버려도 피해는 가지만 버리는 걸 금지할 수 없지 않느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4665?sid=100
(경향신문) 해수부 장관 “쓰레기 하나 버려도 피해는 가지만 버리는 걸 금지할 수 없지 않느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05111?sid=100
(노컷뉴스) "오염수 안전?" 질문에 해수부 장관 "100% 안전은 비과학적"

--------------------------------------------------------------------------------

(윤미향 의원의 “국민 안전에 0.001%라도 위험이 있으면 차단해야 한다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는 질의에 답하며)
“0.0001%라도 있으면 차단해야 된다 이런 부분들은 정말 저는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한다”

(위성곤 의원의 "장관께서 국민들에게 안전하다고 얘기할 수 있냐"라는 질의에 답하며)
“100% 안전하냐는 질문 자체가 굉장히 비과학적이라고 생각한다”

과학을 입에 달고 살면서, 과학연구 예산 깎는 정권의 장관답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149 정치검수완박, 현 정부 검찰개혁 결과물인 공수처까지 흔든다 7 과학상자 22/04/21 4332 2
23007 방송/연예TV조선 "'미스트롯' 포맷 도용, MBN에 손배소 제기" [공식] 2 혀니 21/01/19 4332 0
34786 기타김포공항 '수하물 대란'에 지연 속출…일부 짐 없이 출발(종합2보) 다군 23/05/24 4332 0
21987 정치전광훈 "우리가 나훈아만 못해 되겠나"..옥중서신 공개 7 The xian 20/10/09 4332 0
21222 국제미중 갈등 속 중국, 한국에 러브콜…입국 제한 완화 7 다군 20/08/04 4332 0
19945 경제"유정 폐쇄 시작됐다" 국제유가 급반등..WTI 이틀간 40%↑ 3 먹이 20/04/24 4332 0
24809 정치부산 ‘길거리 성추행’ 검사,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로 부임 10 맥주만땅 21/07/04 4332 0
19178 방송/연예'물어보살' 투렛증후군 환자 "'아임뚜렛'보고 용기 냈다가 의심만…비참해" 1 swear 20/03/10 4332 0
2290 정치 청와대 참모진, 4:4로 기각할 것이라 박근혜에 보고했던걸로 밝혀져 17 피아니시모 17/03/10 4332 0
17652 사회 유럽에서도…"韓 주52시간 일괄적용 이해못해" 16 CONTAXND 19/11/30 4332 0
20214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양심도 없다, 왜 위안부 문제 팔아먹나" 39 empier 20/05/14 4332 1
11255 과학/기술바나나 멸종 막을 야생 바나나 5그루밖에 안 남아 6 April_fool 18/07/06 4332 0
26359 사회내달 1일부터 일상회복…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종합3보) 11 다군 21/10/29 4332 2
36601 사회재수생, 수능날 새벽 아파트서 투신…어머니 신고로 병원 이송 2 swear 23/11/16 4332 0
34299 정치김병주 “한국군, 155mm탄 부족… 尹 정부, 軍비축분 빼내 우크라 지원” 21 오호라 23/04/18 4332 0
12286 경제문승일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가정용 누진제 당장 폐지해도 문제없다” 6 CONTAXS2 18/08/18 4332 2
18431 의료/건강전북에서 첫 신종코로나 확진자 발생…군산 60대 여성 20 귀차니스트 20/01/31 4332 0
24063 사회노동의 가치 7 소요 21/04/26 4332 7
6400 IT/컴퓨터"넷플릭스에도 스크린쿼터가 필요하다" 7 JUFAFA 17/11/18 4331 0
21761 경제1%대 금리·연봉 두배로 나오던 신용대출 사라진다 5 Leeka 20/09/16 4331 0
25601 정치금융권 발칵 뒤집은 靑 '낙하산 인사' 16 moqq 21/09/03 4331 2
16134 국제러시아 "침범의도 없었다…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 진입" 16 Darwin4078 19/07/24 4331 0
29959 사회연평 용사 무덤 앞 ‘익명의 여고생 편지’... 문예공모전 대상 받는다 2 empier 22/06/20 4331 1
11016 정치"이명박가카! 만쉐이!" "종북좌빨 때려잡기" 기무사 댓글공작 천태만상 퓨질리어 18/06/27 4331 0
24328 경제이유 모른채 3700만원 '세금 날벼락' 맞은 외국계 기업 근로자 11 Soul-G 21/05/23 4331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