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24 15:34:05수정됨
Name   퓨질리어
Subject   '그알' 측 "피프티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13752

-------------------------------------------------------------------

피프티피프티 올려치기하겠다고
BTS, 블랙핑크를 비교 대상으로 삼는게 아이돌 산업에 대한 몰이해가 드러나서 웃겼는데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있는 어느 한쪽의 편을 들어주기 위함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아 예... 그런데 후속방송한다 한들 얼마나 중립적으로 다룰지는 의문이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938 기타'쌍용 흥망' 중심 김석원…국회의원·스카우트총재로도 '조명' 1 다군 23/08/26 2084 0
35937 정치대통령실 "의경 재도입 논의 더 필요" 6 알탈 23/08/26 1955 0
35936 경제주식 성장성에 초점 맞췄더니 …"애플보다 엔비디아" 2 SOP 23/08/25 1966 0
35935 정치홍범도 철거하고 ‘독립군 토벌’ 백선엽 흉상 검토…육사의 ‘역사쿠데타’ 24 매뉴물있뉴 23/08/25 2386 6
35934 국제홍콩 주민, 영국으로 '탈출' 계속…2년 반 동안 12만 명 짐 싸 8 Beer Inside 23/08/25 2091 4
35933 사회“자궁에 귀신 붙어 퇴마” 유사 강간한 무속인, 항소심서 감형…왜 3 swear 23/08/25 2012 0
35932 사회"검사 놈아 시원하지" 다섯번의 살인·살인미수…60대 사형 14 swear 23/08/25 2298 0
35931 정치윤 "시대착오적 투쟁·혁명과 사기적 이념, 한 쪽 날개 될 수 없어" 6 당근매니아 23/08/25 2014 3
35930 정치육사 '독립군 영웅' 흉상 철거?… 보훈부 "지시한 적 없다" 5 퓨질리어 23/08/25 1970 0
35928 사회정부,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추진…“추석 때 6일 쉰다” 17 치킨마요 23/08/25 1954 0
35927 정치'의경 부활' 백지화?…대통령실과 교감 없었다 9 퓨질리어 23/08/25 2044 0
35926 정치"대통령실 하자 우려"…공사비 모자라 경호처 자체설계 4 퓨질리어 23/08/25 1962 0
35925 사회정부, '살인예고' 게시자에 손해배상 소송 제기한다 20 카르스 23/08/24 2386 0
35924 방송/연예'그알' 측 "피프티피프티편 깊은 사과…추가 취재 후 후속 방송" 6 퓨질리어 23/08/24 2037 1
35923 정치해수부 장관 “쓰레기 하나 버려도 피해는 가지만 버리는 걸 금지할 수 없지 않느냐” 9 퓨질리어 23/08/24 2107 0
35922 경제이창용 "금리 1∼2% 가능성 크지 않아…부동산 투자시 고려해야"(종합) 9 다군 23/08/24 2419 0
35921 정치원희룡 "尹, 대통령 된 것만으로도 할 일 120%…자빠질 뻔한 나라 정상화" 18 Picard 23/08/24 2147 0
35920 정치'총선 지역구 투표 어디?' 민주당 45.4% 국민의힘 34.4% 26 매뉴물있뉴 23/08/24 2089 1
35919 과학/기술전기요금 폭등에 국가슈퍼컴퓨팅 일부 중단…'사상 초유' 29 퓨질리어 23/08/24 2514 1
35918 정치여당 "민주, 오염수 방류로 반일선동·이재명 방탄…반국가행위" 2 퓨질리어 23/08/24 1958 1
35917 국제바그너수장 프리고진, 반란 두달 만에 비행기사고로 사망(종합2보) 25 다군 23/08/24 2380 0
35916 정치해병 1사단장 "사고 부대가 물에 들어간 게 가장 큰 문제" 9 매뉴물있뉴 23/08/23 2278 0
35915 사회“무서워서 산책하겠나”…천변 걷던 여성 풀숲으로 끌고 간 40대 긴급체포 14 swear 23/08/23 1985 1
35914 기타“카지노 도박판으로 폄하”…‘그알 피프티’ 시청자 항의 4천개 넘겨 3 그저그런 23/08/23 2155 0
35913 스포츠검찰, 성범죄 혐의 서준원 전 롯데 투수에 징역 6년 구형 3 danielbard 23/08/23 1959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