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3/08/26 10:55:07수정됨
Name   다군
File #1   20141005_Ssangyong_Kallista_1.jpg (191.7 KB), Download : 7
Subject   '쌍용 흥망' 중심 김석원…국회의원·스카우트총재로도 '조명'
https://redtea.kr/news/35938


https://www.yna.co.kr/view/AKR20230826018400003

https://namu.wiki/w/%EA%B9%80%EC%84%9D%EC%9B%90(%EA%B8%B0%EC%97%85%EC%9D%B8)

쌍용.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쌍용양회와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 에쓰-오일(구 쌍용정유)가 유명했죠.

쌍용양회 건설 부문이 독립한 쌍용건설은 김석원 전 회장의 동생인 김석준 회장이 쌍용그룹 해체 이후로도 쭉 전문경영인으로 있습니다. 현재는 글로벌 세아그룹 소속이 되었는데, 대표이사직에서는 물러났지만 회장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177 사회인천 화재 형, 하늘로 간 동생 소식에 “보고싶어요” 2 swear 20/10/31 4172 0
31799 국제머스크, 미 정부에 "우크라 스타링크 서비스 요금 내달라" 15 다군 22/10/14 4171 0
29023 정치尹-安 이상없다지만…이태규 사퇴에 공동정부 이상기류 19 Picard 22/04/12 4171 0
15440 정치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여직원 성추행 의혹' 피해자 진술 확보 15 맥주만땅 19/05/20 4170 3
23440 사회연세대, 황희 문체부 장관 '논문 베끼기' 의혹 조사 착수 4 empier 21/02/28 4170 0
10145 정치원희룡, "아빠 호상 당해야" 페북 글 삭제 뒤 "가해자 처벌 원치 않아" 11 퓨질리어 18/05/15 4170 0
19364 정치5선 원유철·정갑윤, 통합당 탈당..미래한국당 신임 지도부 구성할 듯 13 다키스트서클 20/03/19 4170 1
10566 정치홍준표 "지난 9년간 경제 살려놨더니 文정부가 들어먹어" 12 Credit 18/06/02 4169 0
29068 사회혈세 290억원 들어간 한전공대, 면접에서 탈원전 지지자 선별 논란 7 cummings 22/04/15 4169 0
31965 사회냉동식품 녹여 소분한 뒤 재냉동 판매 가능해진다..식약처 개정·고시 20 야얌 22/10/25 4169 0
36886 의료/건강"세균 나온 이 '콩나물황태국' '황도' 제품 먹지 마세요" 6 Groot 23/12/30 4168 0
31807 사회‘몰래 탄 마약’에 중독 당한 여성들[마약, 0.03g의 굴레①] 5 구밀복검 22/10/15 4168 1
12650 의료/건강화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7가지 4 보내라 18/09/11 4168 0
26995 사회헬스장 다시 밤 9시까지…행사·결혼식 접종자로만 299명까지(종합) 6 다군 21/12/16 4168 1
25228 사회성폭행 누명 썼는데 징역6년, 뒤늦게 잡힌 진범 2년6월…왜 15 Leeka 21/08/06 4168 0
17100 사회'김학의진상조사단' 팀장, "한겨레 보도는 허위" 8 DX루카포드 19/10/12 4168 7
26341 사회아랫층 여성 집 앞서 자위하고...옷 택배에 정액 뿌려 재포장한 20대男 5 swear 21/10/28 4168 0
17755 문화/예술‘No Noonchi’…BTS-K팝 팬덤이 확대-재생산한 ‘아민정음’ 인기 4 CONTAXND 19/12/08 4167 0
31651 경제자가사용 수입품 입항일 같아도 합산과세 면제…재판매도 가능 4 다군 22/10/05 4167 0
30905 정치尹대통령 지지율, 8주 만에 하락세 멈추고 30%대로 반등 10 Picard 22/08/16 4167 0
27839 정치남성들, 군 문제 역차별 말하면서 왜 국방부 폐지 주장은 안 하나 30 syzygii 22/01/27 4167 0
21443 정치'10초의 침묵' 文 "코로나 최대 위기..방역 방해시 공권력 행사"[전문] 13 The xian 20/08/21 4167 2
20175 정치"세상 뒤집어질 증거" 호언장담 민경욱, '공수표'만 날려 15 The xian 20/05/11 4167 1
25043 사회“나 같은 사람도 호캉스”…어르신 열대야 쉼터로 변신한 호텔 2 다군 21/07/22 4167 5
11798 문화/예술'더워 보여서'..철거 앞둔 더위 조형물 1 맥주만땅 18/07/26 416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