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건강 악화 자진 사퇴, 이종운 감독 대행.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8/28 15:43:19
Name	BitSae
Subject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건강 악화 자진 사퇴, 이종운 감독 대행.
https://redtea.kr/news/35946 https://naver.me/5R8UxoMW 네, 롯데는 망했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itSae님의 최근 게시물 24-06-27 8자 대구도시철도 역명 결국 줄인다…경산시 "대구시 의견 수용" [5] 23-09-23 배우 문상훈, 시구 중 아킬레스건 부상 [2] 23-08-30 전주 KCC 이지스, 부산광역시로 연고 이전 [6] 23-08-28 롯데 래리 서튼 감독, 건강 악화 자진 사퇴, 이종운 감독 대행. [1] 23-08-15 부산 버스•도시철도 요금 1,600원으로 인상 유력 [3] 23-08-05 개그콘서트2, 11월 첫방송 [7] 23-03-15 20일부터 대중교통·마트 내 약국에서도 마스크 벗는다 [1] 23-03-08 이르면 다음 주 대중교통 내 마스크 해제 결정 [8] 23-03-03 '폭행 의혹' 황영웅, 결국 '불타는 트롯맨' 하차 [3] 23-02-21 코로나, 엔데믹 수순 밟나…내달 마스크 전면해제 검토 [10]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06	문화/예술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발튀스 작품 '성적 논란' 철거론 제기 6	Beer Inside	17/12/05	4629	0
20530	국제푸틴 "정부가 SNS 통해서 비상 상황을 알다니…" 격노 2	다군	20/06/04	4629	0
29234	사회유퀴즈 "꽃밭 짓밟지마"…누리꾼 "尹이 밟았잖아" 12	말랑카우	22/04/28	4629	0
2611	경제러시앤캐시 2024년까지 대부업 접는다 1	Toby	17/04/03	4629	0
22323	스포츠윤성환의 직접 해명 "나는 아니다. 모든 의혹 해결할 것" 4	Cascade	20/11/17	4629	0
24115	사회심야 모텔서 무슨 일이…객실에 술상 차리고 불법 유흥업소 영업 5	다군	21/05/02	4629	0
28979	정치3년간 10억弗…韓, 우크라에 파격 지원 53	데이비드권	22/04/08	4629	0
38195	사회"마약 먹이고 성폭행 누명"…유명 병원 문 닫게 한 '그날 밤 파티' 3	the	24/06/17	4629	0
1332	방송/연예KBS 사장 "시청률 돌아왔다, 시청자들은 KBS 믿고 신뢰" 5	tannenbaum	16/12/25	4629	0
23860	국제생방송 마이크 덥썩 물어간 레트리버···기자와 대낮의 추격전 4	swear	21/04/06	4629	1
24372	사회코로나 격무에 극단 선택 보건소 간호직…우울증 수차례 검색(종합) 8	다군	21/05/26	4629	0
30004	사회유골 뿌리는 ‘산분장’ 제도화…죽어서는 홀가분하게 산-강-바다로 10	사십대독신귀족	22/06/22	4629	0
31028	정치한동훈, 야당 의원에 "질문 같지 않아"… 태도 논란 38	치킹	22/08/23	4629	0
31540	방송/연예'하하♥' 별, 활동중단 이유 밝혀졌다..막내 딸 희귀병 투병 2	the	22/09/28	4629	1
35124	정치이재명 "전세사기 정부 책임" VS 원희룡 "민주당이 원인 제공" 18	구밀복검	23/06/20	4629	1
19254	사회 "마스크 빨리 달라" 항의하던 70대 쓰러져 숨져 - 사망은 오보라고 합니다 6	swear	20/03/13	4629	0
22326	사회유명 교수 '삼성피해자 사례 무단인용' 소송 패소 6	맥주만땅	20/11/18	4629	0
29494	기타K방역, OECD 코로나 우수 대응 보고서에 실린다 17	데이비드권	22/05/17	4629	3
4919	IT/컴퓨터'꼬리내린' 이통3사..고심끝에 '25%요금할인' 수용 2	empier	17/08/29	4629	0
20791	문화/예술“조영남 ‘그림대작’ 사기 아니다" 대법, 최종 무죄 확정 23	루치에	20/06/25	4629	0
16184	국제中, 미국산 콩 구매 확 줄였다..대두 수입 '15년래 최저' 11	김리	19/07/29	4629	1
30776	기타기록적 폭우에 속수무책…지하철 멈추고 도로 잠겨(종합3보) 5	다군	22/08/08	4629	0
36920	과학/기술과기출연연, 16년 자율 옥죄온 '공공기관운영법' 벗어난다 2	revofpla	24/01/04	4629	0
15417	의료/건강업무 스트레스 줄이는 방법 6 3	애콜라이트	19/05/17	4629	0
20281	기타트럼프 "코로나19에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먹어" 4	o happy dagger	20/05/19	4629	1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