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美서 인조 다이아로 프러포즈 대세…천연 다이아값 '반토막'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9/04 18:54:25
Name	Beer Inside
Subject	美서 인조 다이아로 프러포즈 대세…천연 다이아값 '반토막'
https://redtea.kr/news/36032 https://v.daum.net/v/20230904182703333 인조 다이아몬드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지요? 한때 금이 너무 무거우니 안전자산으로 다이아몬드가 각광받기도 했는데, 자산으로서의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떨어질 일만 남았나봅니다.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451	사회법원 “기간제 교사, 같은 일 정규 교사와 ‘임금 차별’ 안돼” 8	늘쩡	22/05/13	4379	2
37133	국제NYCB주식 38% 폭락…美지방은행 위기 재점화 5	활활태워라	24/02/02	4379	0
17429	경제아시아나 인수에 2.5조.. HDC, 애경보다 1조 더 써내 3	아이폰6S	19/11/08	4379	0
31254	스포츠WBC, 너무 나가고 싶지만..." 김하성의 고민 10	danielbard	22/09/09	4379	0
19480	경제'경영위기' 두산중공업에 1조원 수혈…산은·수은 긴급 대출(종합2보) 3	다군	20/03/26	4379	1
20762	정치무허가 대출 이자 24%→6%로 제한..'불법사금융' 뿌리뽑는다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379	1
24094	사회'화장실 2분 지났다고 '개XX''…軍, 이번에는 '욕설' 논란 11	swear	21/04/29	4379	1
28702	정치대통령집무실 이전 관련 조선일보 사설 14	물냉과비냉사이	22/03/20	4379	8
27423	정치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7	요일3장18절	22/01/06	4379	0
28192	정치손혜원 “이재명 현수막 헐렁하게 단 국회의원 따끔하게 혼내라” 11	조홍	22/02/16	4379	0
15907	게임니어·시노앨리스 만든 요코오 타로 "인간에겐 불행을 추구하는 성질 같은 게 있다" 5	The xian	19/07/06	4379	2
11044	경제국민 눈높이 못 맞춘 개혁안에 '옐로카드'..文대통령 "더 속도내라"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28	4379	0
21284	국제"트럼프와 싸우느니 참고 '차기 美대통령' 대비해야"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08/09	4379	0
35364	정치'김건희 여사 일가 땅' 더 있다 3	알탈	23/07/09	4379	0
21798	사회‘블랙페이싱’은 거두절미하고 나쁜가 10	하트필드	20/09/18	4379	4
24615	사회대대장이 병사 아버지 부대로 불러 "제보 말라" 협박 15	다군	21/06/16	4379	0
9769	정치한국당 "위장평화쇼" 역풍 지지율 12% 3	소맥술사	18/04/28	4379	0
28714	의료/건강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 41.4%로 상승…"유행정점 지연 가능성"(종합) 10	다군	22/03/21	4379	0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4379	0
10541	정치양승태 "재판거래 의혹, 송구..재판에 개입한 적 없다" 2	Dr.Pepper	18/06/01	4379	0
18477	의료/건강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집 문손잡이서도 검출 3	다군	20/02/03	4379	0
23854	정치이성윤 면담 공수처 342호실 영상만 빠졌다...檢 공수처 압수수색영장 검토 12	주식하는 제로스	21/04/05	4379	6
29488	IT/컴퓨터Plain text 인터넷이 온다 17	blu	22/05/17	4379	7
33073	스포츠여준석, 전미랭킹 6위 곤자가 대학 입학... 23-24시즌부터 뛴다 7	Dr.PepperZero	23/01/17	4379	0
28724	의료/건강安, 과학방역 내세우며 "팍스로비드 복제약 타진"..."현실성 떨어져" 8	Picard	22/03/22	437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