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20 09:00:54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오늘_조선일보.jpeg (134.5 KB), Download : 5
Subject   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내용추가)


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9/19/ECIFAWOUP5DLZPZM7ZZMVMEEE4/

이것이 오늘자 당신의 조선입니다
뭐야, 내 조선 돌려줘요

=====================================

웹 기사에 삽입한 사진도 웃긴게...

더불어민주당 입당 --> 시대전환 창당 --> 시대전환 탈당 --> 더불어시민당 입당 --> 당선후 제명 --> 시대전환 복당 --> 국민의힘 합당 과정을 설명한 인포그래픽과
박영선 전 장관과 함께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토론에 나서서 함께 웃으며 찍은 사진을 실어놨습니다. ㅋㅋ

확실히 조선은 진영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긴 하네요.
그런 면에서는 대통령보다 낫네......

=====================================
내용추가
=====================================
‘카르텔 논란’에 삭감된 기초과학 R&D 예산 다시 늘린다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3/09/20/HQP5PMZ4RJGAXPU7PRHGVPBO4Y/

대통령실 “연구·개발 예산 증액, 검토한 바 없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78327

하루동안 조선일보와 대통령실이 두번 다투는 진풍경이 벌어졌지만
그렇다고 게시물을 하나 더 파기엔 거시기 해서 그냥 수정해서 덧붙입니다.
조선일보가 오늘 아침 8시에 R&D예산을 다시 늘릴것이라는 내용의 보도를
대통령실 관계자의 코멘트를 빌려보도했고,
대통령실 또다른 관계자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부인 보도는 아침 10시40분 보도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14 정치2024년 총선, ‘승패의 방정식’은 이미 정해져 있다 4 카르스 23/09/03 4662 2
16560 사회그 논문, 저자의 자격 10 moira 19/08/26 4662 8
25265 사회4년 묻어둔 '뇌물공여' 지각 기소한 檢… "진술 대가 불입건" 논란 8 과학상자 21/08/10 4662 0
38068 기타법원 '민희진 해임안' 제동…"배신적 행위여도 배임은 아니다"(종합2보) 20 다군 24/05/30 4662 0
23733 사회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 맥주만땅 21/03/25 4662 0
20153 사회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일부는 병원·콜센터 근무(종합) 11 다군 20/05/09 4662 1
17594 국제日, '지소미아 발표 죄송하다' 외무차관 사과 메시지 전달 17 소원의항구 19/11/26 4662 2
29371 문화/예술'타는 목마름으로' 시인 김지하 별세…향년 81세 3 하트필드 22/05/08 4662 1
16064 국제NHK “日, 군사전용 우려 없으면 신속 수출허가 방침” 6 그저그런 19/07/19 4662 0
8646 IT/컴퓨터똑같은 스마트폰인데 미국보다 왜 더 비쌀까 2 히하홓 18/03/15 4662 0
24774 댓글잠금 정치청년 320만명에 월 10만원씩…떠나간 20대 민심 돌아올까 24 호타루 21/06/30 4662 7
36807 사회Ram, Tesla, Subaru는 최악의 운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BMW 운전자는 음주운전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20 Beer Inside 23/12/20 4662 0
18641 정치'여당 승리해야' 43%..'야당 승리해야' 45% 12 CONTAXND 20/02/14 4662 0
18897 의료/건강중국 때문에 이 난린데…WHO "세계가 빚졌다" 中예찬론 16 SCV 20/02/25 4662 7
22737 국제영국, 이번엔 또 남아공발 '변이'…전염성 더 강하다 8 다군 20/12/24 4662 3
35796 사회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24 노바로마 23/08/14 4662 7
20696 정치현직 與의원도 있다..5년전 '라임 회장님'의 필리핀접대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8 4662 0
35801 정치대통령실 강승규 수석, 특정인사에 “출마 자제” 녹음파일 6 퓨질리어 23/08/14 4662 0
23258 사회모르는 女 화장실 쫓아가 벽돌 친 男 16 코리몬테아스 21/02/08 4662 0
36314 스포츠아시안게임 병역 특례, 이젠 손볼 때 되지 않았나 27 아재 23/10/10 4662 0
17627 과학/기술[안녕? 자연] 2100년,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대란 올 것 (연구) 6 금의야행 19/11/28 4662 0
9692 의료/건강의료사고 피해자 "나한텐 참고 살라.. 한예슬 아니라서?" 3 알겠슘돠 18/04/25 4662 0
27613 의료/건강"마스크 1장 5만원" 약사 옷 벗을 위기 9 22/01/17 4662 0
31205 사회코레일, 경부선 KTX 등 열차 317편 운행 중지 다군 22/09/05 4662 0
28135 정치'김혜경 직접 지시 없었다'는데…공무원 배씨 "댁에 누구 계세요" "예약했습니다" 20 syzygii 22/02/13 46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